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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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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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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9.17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가르침을 따라 이 모든 아내와 그들의 소생을 다 내보내기로 우리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우리가 도우리니 힘써 행하소서 하니라.
-엎드려 울며 죄를 고백하는 한 사람, 에스라에게 많은 백성들이 돕겠다고 힘이 되어준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며 애통히 우는 한 사람 덕분에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에서 벗어나 돌아온다.
나도 에스라처럼 내가 나의 죄를 애통해 할 줄 알아야하고, 또한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보고 애통해 한 것처럼 타인의 죄도 애통해 할 줄 알아야한다. 내가 엎드려져 나의 죄와 우리가족,친구의 죄를 자복할 때에 주변의 백성들이 돕고, 결국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죄에서 돌아올 것이라 믿는다.
이에 에스라가 일어나 무리에게 맹세하게 한다. 그리고 에스라는 엘리아십의 아들 여호하난의 방으로 들어가 죄를 근심하며 음식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더니 공포한다. 누구든 삼일내에 따라오지 아니하면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내리라 하였다.
유다와 베냐민 모든 사람들이 삼일내에 예루살렘에 모이니 성전 앞 광장에 앉아 이 일과 큰 비로 떨고 있더니 에스라가 너희가 죄를 더하였으니 죄를 자복하고 그의 뜻대로 행하여 그 지방사람들과 이방여인을 끊어버리라 하니 모든 회중 큰소리로 말씀대로 마땅히 행할것이니이다.
-에스라는 방으로 들어가 죄를 근심하며 물과 음식을 먹지 아니하더니 공포한다. 죄로 근심하며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오로지 하나님의 의견을 묻고, 하나님의 뜻을 물으려 기도하러 방에 들어갔을 것 같다. 에스라가 공포한 말씀에는 백성들이 돌아오기까지의 적절한 유예기간이 있다. 삼일. 즉, 모든 것(이방여인과 그 소생)을 정리하고 돌아오기에 충분한 시간을 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모든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낸다 하였다.
나는 이제 큐티말씀으로 공포된 말씀을 따라 나도 죄를 끊겠다 맹세하고 실천에 옮겨 성전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다. 암 나에게도 내 죄에 대하여 유예기간, 정리할 시간을 허락하셨을 것이다. 과연 이 기간이 나에게는 며칠이 될지, 얼마의 기간이 될지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말씀은 이제 공포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어진 기간내에 죄를 정리하지 않는 백성들에게는 모든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모임에서 쫓아내리라 하셨다. 지금까지 나에게 허락하셨던 물질들, 물론 나는 이게 눈에 보이는 재산이기도 하지만, 하늘에 쌓아둔 우리의 상급이기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직 아사헬의 아들 요나단과 디과의 아들 아스야가 일어나 그 일을 반대하고 므술람과 레위 사람십브대가 그들을 돕더라
-내 생각이지만 이들은 인본주의적인 시각으로 그래도 어떻게 연약한 아내와 아이들을 내보낼수있냐!라고 반대했을 것 같다. 그리고 아마 더 큰 이유는 아내가 너무 예쁘거나, 집안에 돈이 많거나해서 자신의 욕심으로 못하겠다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나 또한 계속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사이에서 갈등할 때가 많다. 지금도 나는 갈등한다. 늘 모든 상황과 사건속에 인간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고민한다. 하지만 내가 가진 그런 마음들은 인본주의적인 생각일것이다. 신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보면, 나는 너무나도 연약하기 때문에 죄의 환경이 될 것 같은 곳에 가서는 안되고, 죄의 모양이 될만한 것들은 모두 버려야 한다...
사로잡혔던 자손들이 그대로 한지라 몇사람 선임하고 조사하여 3~4개월걸려 조사하기를 마치니라.
- 몇몇 인본주의적인 시각이나, 자신의 욕심때문에 말씀을 따르지 않은 사람을 제외하고 사로잡혔던 자손들이 그대로 하였다고 한다. 그대로 하였다고한다 말씀대로 그대로... 내가 그대로의 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나도 내 동기도, 내 가족도, 선배도 서로의 죄로 다른곳에 사로잡혔다 온 백성들인데, 이제 돌아와서 그 이름이 목록에 올라왔는데 우리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그 목록에서 쫓아냄을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작은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하면 큰 것을 잃는다.
이 세상에서 작은 즐거운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지만 말씀듣고 순종하는 마음을 달라고, 아버지 마음 내게 주시라고 기도한다.
아버지 당신께서 허락하신 그 기간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내가 죄로부터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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