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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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7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열조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저희가 우리에게 이르매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주께서 주의 손으로 열방을 쫓으시고 열조를 심으시며 주께서 민족들은 괴롭게 하시고 열조는 번성케 하셨나이다.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 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시편44:1~3)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에 자신들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현재의 어려움을 호소한 시편입니다.
사실 출애굽사건만 보아도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을 큰 은혜를 베풀어준 사건입니다.
그 일을 추진하신 분이 주님이시고 이스라엘백성들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교육이나 경험들이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이기 때문에 종종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혼동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이 것은 너무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서 바꾸기가 어렵고 상황 상황에 따라 불쑥 나타남을 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더욱더 신본주의의 사고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결국 내가 앞으로의 일을 계획하여 추진을 해 나간다고 하여도 내 듯대로 다 되어지지는 않습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하늘로부터 지혜와 능력을 공급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께서 우리를 버려 욕을 당케 하시고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우리를 대적에게서 돌아서게 하시니 우리를 미워하는 자가 자기를 위하여 탈취하였나이다.
주께서 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