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것이나 병든 것을 드린다면 출 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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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7
출 13 : 11
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출 13 : 12
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예전에 신앙생활을 하신 어르신네들은 참으로 좋은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드리고 목사님께도 드리고 교회에 드리는 모습이 있었는데
요사이는 좋은 것은 내가 가지고 별로 좋치 않은 것이나 무거운 짐이나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나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의 것을 받으시기를 원하심을 보게 됩니다
일주일의 첫날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하루의 첫 새벽기도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처음으로 익은 첫 열매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가정에서 중히 여기는
장자를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먹다가 남은 것이나 쓰다가 남은 돈이나 내 할일 다하고 남은 시간을
받기를 원하시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세상 만물의 주인이시고 부족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좋은 것인 초태생과 장자를 받기를 원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꼐 좋은 것을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물질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뻐게 해 드릴 수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초태생의 좋은 것을 하나님꼐 드림으로
하나님꼐서는 그 믿음의 분량을 보시고 도리어 축복을 내려 주시기 위함일 것입니다
먹다가 남은 것이나 다리를 저는 것이나 병든 것이나 드리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물질의 축복을 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자녀에게 물질을 많이 주게 되면 결국은 타락의 길로
가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꼐서 무엇이
아쉬워서 내가 가진 좋은 것을 가지시기를 원하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침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믿음의 복을 받고 나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믿음으로 구하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장자와 초태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챙기실려고 하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가운데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초태생의 신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별히 저희 가정의 초태생은 바로 나 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죽었어야 될 인생이었고 운명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살려주시고 재앙을 넘어가게 해 주셨음을 고백드립니다
나의 남은 생을 모두 주님에게 바쳐지고 드려지는 삶을 살기를
결심하게 됩니다
제일 좋은 나이에 드려져야 할 것인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기는
광야에세 방황하고 돌아 다닐 때에 가져오라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이르러
안정이 되거든
이런 일을 행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 저의 인생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도착하였기에
조그만 일에라도 충성할 수 있는 믿음의 땅에 도착하였기에
내가 가진 제일 좋은 장자와 초태생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 : 2) 고 하십니다
내가 가진 제일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부자청년처럼 그것들을 보면서 만족하고
매여서 살아간다면 힘든 삶을 살 것이지만
내가 가진 은사와 물질과 생명을 주님꼐 드린다면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인생인 거룩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며
축복의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주시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