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로또 복권...으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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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6
드디어 대박으로 터트린 로또 복권...!!<출>12;37~51
독기가 빠졌다고들 했습니다.
살기가 빠졌다고들 했습니다.
혹자는 그 동안에 내 눈에 살기와 독기가 번뜩였다고 했을 때
나는 그것도 모르고
내가 선한 인상을 지닌 줄로 착각하고 살았었는데
모두들 내가 술과 담배로 험한 세파로 인하여
얼굴과 눈에 늘 살기와 독기가 서려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글쎄 그게 빠졌데요 이구동성으로 ...
이스라엘 자손이 430년 만에 출애굽을 위한 보따리를 쌌는데
나는 49년 만에 속아 살아온 애굽을 탈출키 위해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이 된
통회 자복의 회개로 나그네 보따리를 쌌습니다.
이 때 내 얼굴과 눈에 독기와 살기가 빠졌다고들 말하더군요.
99년 2월에 나의 역사적 출애굽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에
땅의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왔었던 내 인생의 일대 방향 전환이 시작되었습니다.
땅의 것만을 추구했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망한 몸으로...
그렇게 옛사람과 결별을 선포하고 출애굽을 시작했습니다.
내 안에 살아 있었던 온갖 우상들이 제하여지고 세속적 가치들과 관계 청산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나를 붙잡고 있었던 술과 담배를 끊어버리고...
출애굽의 처음을 시작했었습니다.
그 때는 출애굽이 곧 이어질 광야의 연단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자존감은 회복되고 정체성을 찾았지만 열등감과 정죄감은 그대로인 채로
불안한 출발이었습니다.
교만도 그대로이고 완악한 성품도 그대로였었습니다.
때문에 십자가의 그 행전이 얼마나 큰 고난의 행군일 줄은 전혀 알지 못했고
그냥 그렇게 아무것도 지니거나 준비하지 못하고 불안하게 출발했습니다.
그 때는 길 떠나는 것만으로 충만했었습니다.
출애굽한다는 사실만으로 기쁨이요 은혜 충만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술도 담배도 세속도 끊어졌고 교회 문턱도 넘었지만
온전함으로 마음의 할례를 행하지 못했기에 나의 교만은 여전했습니다.
그저 섭리와 계시와 인도하심만으로 시작한 출발이었습니다.
소중한 것과 중요한 것의 구별이 혼란했고
본질과 현상의 구분이 모호한 채로 그렇게 시작한 출애굽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다시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내 삶, 내 인생, 내 생명의 주인을 찾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만족했었습니다.
그것은 대박이었고
십자가는 로또 복권이었습니다.
감은 눈앞에 보여지던 죄의 영상들을 바라보며
내가 할 수 있는 고백은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죄인입니다.’ 뿐이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과 콧물의 양이 그토록 많은지도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뜨겁게 만난 십자가 체험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기에
내 인생의 대박이요 로또는 십자가라는 말을 고백합니다.
지금 하라면 못하겠지만
맨 바닥에 무릎 꿇고 3시간을 엎드리니 그리고 통회 자복하니
성경말씀 66권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가 다 믿어진다는 사실이
바로 내 인생의 대박이요 로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평생을 교회다녀도 성경이 안믿어진다는 사람들이 많다는 데
십자가 체험 한 번으로 성경 온 전체가 다 믿어졌는데
그게 바로 로또로 터트린 대박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나의 출애굽은
불안하게
왕초보로 시작한 [나의 출애굽]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그 때는 홍해도..사막도..광야도..광풍의 바다도
해, 달, 별도 떨어져야하는지 몰랐고 그런 사건들이 오리라고는 전혀 몰랐었던
그런 출발이었지만
내 인생의 일대 방향 전환하게 만든 사건이 바로
출애굽의 사건이요
이 사건이 내가 바로 하나님의 군대로 뽑혀진 그래서 대박으로 터트린 로또가 된 것입니다.
믿음의 날개를 달았기에
로또보다 더한 대박을 터트리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육의 로또는 하수이지만
영의 로또는 상수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