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빛과 진리를 보내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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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6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치 아니한 나라에 향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시편43:1)
이틀 동안 도세담당공무원 교육을 다녀와서 묵상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어제는 은파선교회원들과 함께 라후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연한 인연 아니 하나님의 섭리아래서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고 매일 저금통에 동전을 넣으면서 기도를 하다보니 너무나 반갑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선교사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주님은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의 은혜를 전파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은파선교회 회원모두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과의 교제를 갖다보면 나 자신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무사안일과 부귀영화를 쫓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나라와 믿는 우리 모두가 복음의 빚을 졌으므로 가능한 한 많은 섬김과 배품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억울한 일을 당한 것을 주님에게로 가져가서 주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들과 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의 일로 나를 방해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주님을 믿기에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면서 문제들을 주님 앞으로 가져가렵니다.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어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인하여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단에 나아가 나의 극락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2~5)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성령님이 나에게 주시는 진리와 비춰주시는 빛으로 세상을 살아갑니다.
나의 마음속에 기쁨으로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요즈음 인사문제로 우리 과에 3명이 부족한 관계로 팀장들 간에 약간의 어려움이 발생하였습니다.
내가 조직을 위하여 조금씩 양보를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아침에 주무팀장이 나에게 와서 묵상을 올리지 말고 ‘사무실을 위하여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인간들끼리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까지도 기도하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됨을 종종 경험하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주님께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가 밝고 좋은 모습이 되도록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려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를 이곳에 보내주신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지식 보고서’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정보를 여러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매체로선 아직까지는 오프라인 서점만한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을 다 보려면 시간이 부족하기에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주목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신문의 지식 보고서’라고 할 수 있는 주말 북섹션이다.
매주 토요일이 되면 적게는 4면에서 많게는 8면에 걸쳐 싣고 있는데, 매우 잘 짜인 북섹션을 적극 활용하면서 서점에서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북섹션을 활용하는 방법은 이렇다) 집중적으로 다룬 책 소개 글부터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는 몇 줄짜리 단평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읽으면서 눈에 띄는 최신 정보다 싶으면 붉은 색 사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해둔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 시내 대형 서점으로 향해 분야별로 진열되어있는 코너를 돌아보면, 지난 주말의 북섹션에서 붉은 색사인펜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해둔 책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미 책 소개 글을 읽은 책이라도 ‘적극적인 방법’으로 좀더 깊이 있게 살펴봐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 ‘적극적인 방법’에는 다음의 2가지가 있다.
먼저 3분 동안 책의 겉표지에 담겨 있는 정보부터 살펴보는 것이다.
책에 호기심이 생기면 그 다음 단계인 5분 동안 책의 구조를 살펴본다.
책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머리말과 차례를 본다.
머리말과 차례를 살펴보면서 책의 구조를 이해하는 동시에 짧은 5분 안에 저자의 의도, 주제까지 꿰뚫어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과연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이 책이 내게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는지를 대강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이런 일련의 단계를 거치다 보면 자연스레 눈에 들어오는 책이 나타나게 마련이며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싶으면 주저하지 않고 책을 구입한다.
내가 주말 신문의 북세션을 적극 활용하면서 새롭게 문법화한 최신의 지식 정보를 접하는 방식이다.
(신문 읽는 기술 / 박상하 저 /스마트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