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쓴 뿌리와 상처를 그대로 상속받은 아들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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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5
내 상처를 그대로 상속받은 아들딸!!<출>12;21~36
나 한사람의 상처...쓴 뿌리가
그대로 유전되어 상속되었음을 알았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통곡의 회개와 기도뿐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보혈의 피를 유전된 상처 위에 바르게 하는 일뿐이었습니다.
완악하고 강퍅한 바로 한사람으로 인해
애굽의 온 나라 모든 백성이 9가지 재앙으로 초토화되었는데...
오늘 장자의 죽음이라는 마지막 재앙으로 인해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혹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멸문지화의 화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완악하고 강퍅한 바로를 닮은 나 한사람의 깊은 상처와 쓴 뿌리가
아들딸에게까지 유전되어 지금도 내 아들딸이 그 화를 입고 있습니다.
온전히 치유되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아 내 아들딸이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합니다.
나는 오랜 세월 내 안에 [분노]를 한으로 간직하고 살아왔습니다.
쓴 뿌리가 많이 자라고 거기에 접붙여진 상처로 인해
깊은 열등감의 충만 속에서 살아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위장이 포장된 자존심이었고
그 자존심을 드러내고 그걸 지키기 위해 늘 마음은 분노로 그득했었습니다.
그 열등감을 자존심으로 위장하자니 자연 혈기가 왕성했고
그리고 가지가지의 합병증으로 전염되었고
전염된 합병증의 그 결과는
매사가 늘 까칠한 반응이었으며
늘 화를 내고 있었으며
늘 시비 걸 준비와
늘 시기와 질투의 마음으로
늘 경계하며 비판하고 정죄하는 닫쳐진 마음뿐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내 안의 [분노]가 주인 노릇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아가 강했으며 용서에 인색했으며 아집과 편견이 심했었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이었고
언제나 관계에 서툴렀고
언제나 사람들과의 사귐을 이해타산으로만 관계하려했고
언제나 화합하는 일에 서툴렀고
언제나 배려하고 섬기는 일에 인색했었으며
언제나 혈기를 드러내고 싸우려 덤비기만 했었습니다.
적어도 출애굽으로 보혈 안에 들어와 구속받았고
각종의 연단으로 내 안의 [자아와 아집으로 똘똘 뭉친 열등감]의 쓴 뿌리가
제거되면서 거듭남의 은혜를 입을 때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었다는 데에 사태의 심각함이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이렇게 살아 온데는 마음에 잠재해 있는 [분노]로 인함인데
이 분노를
그리고 점염된 합병증의 모든 상처를 아들딸이 그대로 유전되어 상속받았다는 사실에
너무나 안타깝고 원통해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열등감을 상속받았고 딸은 분노를 상속받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닌 합병증도 그대로 유전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던 것입니다.
그토록 열심히 예수를 전했고
그토록 열심히 그들이 심령 안에 예수 씨가 잉태되어 자라도록 간구했었던 것입니다.
열등감과 분노의 상속은 회수하고
이제 예수만을 유전으로 물려주며 보혈의 피를
가장 소중한 가치요 자산으로 삼고 살아가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했던 것입니다.
내 아들딸이 온몸을 보혈의 피로 목욕하지 않고서는
그 유전된 상처와 쓴 뿌리가 치유 받고 회복될 수 없기에
중단 없는 중보 기도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딸에 대한 애통함이 많습니다.
늦동이로 태어나 많은 사랑과 보살핌 가운데 성장했어야 했는데
아이가 태어날 무렵부터 나는 알콜 중독으로 늘 불화했기에...
게다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결손가정의 상처를 악한 선물로 주었고
아비인 나와 만나지 못하는 사이에
너무나 많은 상처가 덧입혀져서 피투성이가 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지 예수 심장이 아니고서는
예수 보혈의 피기 아니고서는
이 아이의 상처가 치유되어 회복되기는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감찰하시는 성령님께서 이 아이를 꽉 붙들어 주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늘 돌아 보아주심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는 아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를 만나주셔야만 됩니다.
아들도 딸도 만나 주시옵소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아멘=
저는 기도할 뿐이고
치유하여 회복시키실 분은 하나님 아버지 한 분 뿐이십니다.
통촉하시옵소서...=아멘=
애통함과 회개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