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에스라 6장 13 ~ 22절 ‘초심 되살리기’
나의 성전은 나름 잘 세웠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에 관심없던 지식을 고등학교때 전념하여 갖추다 고3말기부터 군복무기간동안 중단된 지식쌓기를 제대후 다시 쌓아 대학을 졸업했고, 개구쟁이었던 어린시절과 중학교 축구선수를 하며 거칠었던 성품을 교양과 덕과 상식으로 쌓으려고 무던히 노력하여 도를 넘어 도박으로 빠지게 되었지만 빚지며 도박할 막장까지는 가지 않고 회생을 하게 되었으며, 중학교때 가꾸어 놓은 건강한 체력이 대학까지 유지되었으나 방탕한 직장생활로 자칫 건강을 잃을 뻔했었는데 잘 넘겨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일을 할 수 있게 #46124;으니 이곳에 올 때도 이게 다 내가 이뤄놓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배와 말씀 안에 있다 보니까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심지어 위에서 언급한 지식이나 성품이나 건강 등도 무너지려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바로 세우셨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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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전 봉헌식 후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어 유월절과 무교절을 즐겁게 지켰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한 많은 민족성을 갖고 있어 지난날을 잊지 못합니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내게 쌓인 한을 잊을 수 없지만 내가 그 한을 품고 어떻게 극복해 냈는가? 그것을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해결해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 그런 일이 닥칠 때 초심을 되살려 더 잘 극복하라고 본문을 통해 강조하고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오늘도 초심으로 수요예배에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