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화) 스 6;1-12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기록에 의해(1)
6장은 반전 입니다
5장에서 또 한차례의 고비가 찾아왔지만
백성들은 자신들과 조상들의 죄까지 고백하며
담대함을 보여주니 하나님께서 드디어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킨 이스라엘백성에게
하나님은 다리오 왕을 적극적으로 쓰시는 것을 6장에서 보게 되는데
하나님을감동시키는 것만이
이 땅에서살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다윗도그 은혜로 만족했다면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삼하12;8)
하신것처럼 오늘 하나님께서는 방해세력들에게 세금을 거두어 주되
얼쩡거리지는 말라고 명령합니다
통쾌하기까지 합니다
말씀으로 상황이 역전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 속에는 섬김과 말없는 헌신이 있습니다
수술을앞둔 저에게
웬 다리오왕은 이리도 많은지요
끊임없이섬기시는 손길들이 저를 감격시킵니다
부담스러울만큼…
가까운목자님께 나누니 받는 것도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했습니다
어제벽제에 가는 길이 밀려 찬양을 듣는 데
그리도자주 듣던 “사랑”이란 찬양이 왜 그리 은혜인지요
믿음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이없는 믿음은 헛것이란 생각을 다시 하게 됐습니다
웬지마음이 많이 아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누구를섬겨본 적도 없고
사랑도해보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죽을때까지
죽을힘을 다하여
앞으로 살아낼 나의 삶이 구속사의 두루마리로 잘 써내려가길 기도합니다
적용~우리들 공동체에 감사하며
지금까지 지나온 말씀의 공동체의 그리운 얼굴을 그리며 사랑으로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