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자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도움.
-아닥사스다 왕이 ‘그 성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내리기를 기다리라’라고 하며 성전건축은 자신이 다시 조서를 내리기까지, 허락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해준 말씀을 듣고 예루살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우리의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예루살렘의 백성들이 왕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을 듣고 행한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에는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 있는 왕 같은 사람들(가족, 부모, 직장상사, 친구 등)의 얘기를 듣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큐 사인을 따라서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예언을 듣고 말씀을 따를 때, 예수아와 스룹바벨을 돕는 하나님의 선지자가 있었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을 돕는 동역자가 생긴다. 나는 아직 어떤 일을 시작할 단계도 못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매달려있으니 나와 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을 붙여주셔서 사건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시고, 매일 큐티를 하니 나와 매일 큐티를 나눌 사람들도 보내주시고 나를 돕는 동역자들이 여럿 생긴다.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 스달보스내,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하나님이 유다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다리오에게 아뢰고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성전을 건축하고, 성곽을 마치고나니 동관들이 따지러 나아왔다. 건축을 진행하는 중이긴 하나 성곽을 마치고 난 뒤에 따지러 나아온 것이다. 성곽을 마치는 데에도 어느 정도의 시일이 걸렸을 텐데, 하나님께서 돌보시니 성곽을 마칠 때까지는 그들이 찾아오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그들이 능히 막지 못하였다. 건축의 정지가 사마리아인들의 거짓상소로 이루어졌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허락아래 이루어졌던 것이고, 이름을 아뢰었으나 능히 막지 못한 것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면 성전건축을 중지하게도 하시고 다시 시작하시게도 하시며, 세상사람들이 막지 못하게도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게도 중지된 것만 같은 성전건축이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언제든 다시 시작하게 되고, 세상사람들의 방해도 막아주실 것이다.
-사마리아인들의 거짓 고소문을 통해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치게 되었던 공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되자, 고소문을 올렸던 그들인데도 하나님께서 장로들을 돌보시자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도 잠시 중단하기를 허락했던 성전건축의 공사더라도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은 사랑하시고 돌보셔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 권세를 느끼고 해치지 못하도록 하신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지, 이 세상의 감독이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큐 사인이 떨어지면 내게 맡겨진 이 세상의 극중역할을 잘 시작하는 연극배우가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