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의 정치가 옳지않다고만할 수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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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2
태양은 어느 나라에서나 무의식적이라도 우상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적인 것을 논하지 않더라도 태양이 없어진다면 믿는 우리까지 포함하여 과연 어떠한 일이 생겨날까
캄캄한 흑암이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하면
그들 이스라엘은 진정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었을까 그리하여 광명 속에 있음으로 어둠과 구별되었을까
아닐꺼다 전적으로 택함을 받은 은혜일꺼다 아무 공로 없이 오직 언약의 백성이기에 구원받는 은혜일꺼다
전에는 이런 해답이 내 머리속에는 혼돈만 오고 혼란스러웠다
우리의 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늘 행위에 의한 인본적인 사고만 요구하니까
믿는자의 행위는 참믿음뒤 자연 발생하는 것이지 내 행위에 의해 구원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이제는 이 사실을 단순히 믿게 되었지만
그 구별된 광명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하나님을 스스로 들어내시지만 택자아닌 바로에게는 여호와께서 오히려 더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계시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실상 바로는 제한적이나마 포기했읍니다 이제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고 모세에게 허락함니다
정작 바로에게도 중요한 것은 자기 땅 애굽백성이 먹을 식량이기에 양과 소는 두고 가라 합니다
여덟까지 재앙에 정작 애굽에도 식량이 비축분 외에는 거의 없어졌다고 보아야 되겠지요
또한 이스라엘백성들도 식량이 부족하면 되돌아올 것을 예측하면서
여기에서 과연 바로가 잘못 정치하고 있다고 보아야할까요
나나 우리 모두 생존이 걸린 문제라면 가족 직장 모든 문제가 생존에 걸려야할 문제라면
과연 바로와 같이 놓지 못하는 문제일 수도 있겠지요
시험보기전 미리 문제와 해답을 알고 들어가면 시험성적이 나쁜 사람이 어디 있겠읍니까마는
바로와 애굽 모세와 이스라엘 이들 모두는 아직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르고 있을 뿐인데
바로는 오히려 세상적으로 영리하고 옳게 처리하는듯 합니다
그럼 여호와께서 바로를 강퍅케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읍니까
그리이스 로마 신화 속의 많은 신처럼 많은 신에 의지하고 스스로 신격화하는 바로가
하나님 앞에서 무능함을 일깨우며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만이 참 신이심을 일깨워주며
이제 모세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시어
오히려 바로에게 내 민족 것은 당연히 내 것이고
바로의 것으로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내놓으라고 오히려 바로에게 담대히 요구하는 것을 봅니다
나는 과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릴 수 있을까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라면 다 포기할수 있을까
우린 출애굽의 결과 뿐만 아니라 예수 십자가의 복음까지 더 나아가 부활의 복음까지 미리 알면서도 여전히 놓지 못하는 것이 많으니
모르고 있는 바로가 더 나쁠까 알고 있는 내가 더 나쁠까
놀라우신 주님 진정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모세와 이스라엘을 훈련시키듯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이오니
내 세상적 영리함을 벗고 오직 주님의 주권만을 인정하여 믿는 세상적 어리석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