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두고 가라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08.04.11
그(어린 아이)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11)
하나님을 섬기러 가겠다는 모세의 요구에 대해
바로는 아이들은 두고 가라고 합니다.
모세는 어린 아이와 짐승을 포함하여 모두가 가서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는 어린 아이들을 붙잡고 있으면
이스라엘 전체를 붙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를 내어 줄 수 없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미래입니다.
우리의 미래가 아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누구에게 속해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도 달라집니다.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행하신 일을 알리시기 원하십니다.
세상도 어린 아이를 손에 넣으려고 애를 씁니다.
중국 등 복음을 반대하는 나라들은 성인들에게는 복음을 전하게 하지만,
18세 이하의 아이들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다음세대를 자신에게 소속시키려는 사탄의 전략입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지 못한 이스라엘은 여호수아 이후 암흑기로 접어듭니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사사 시대는 자녀 교육의 실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복음이 왕성했던 곳도 2세 교육이 실패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사탄의 주장은 이것입니다.
당신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오. 그러나 자녀들에게 강요하지 마시오.
자녀들이 알아서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시오.
이것이 사탄의 주장이고 바로가 모세에게 하는 말입니다.
거기에 대하여 모세는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지팡이를 애굽 땅위에 듭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동풍에 메뚜기를 실어 애굽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공격입니다.
하나님의 군대 메뚜기는 단숨에 애굽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메뚜기의 습격에서 바로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 (17)
급히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자신의 잘못을 자백하며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어린 아이들이 모두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모든 자손들이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전하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가 신앙을 지킬 때, 나의 가문에 신앙이 전수되어 집니다.
그럴 때 영적인 암흑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의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