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에스라 2장 61 ~ 70절 ‘부정하게 여겨’
성전 건축에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이스라엘 무리가 참여했는데 그 외에 남종과 여종도 참여했습니다. 말과 노새와 낙타와 나귀가 필요했고 금과 은과 제사장의 옷을 예물로 하나님의 전에 기쁘게 드리되 힘자라는 대로 드렸고 각자의 성읍에 살았다고는 언급되어 있으되 일할 때 입는 옷과 음식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씀이 없습니다.
성전 건축은 사람이 하는 것이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의식주에서 왜 거주하는 곳(주)과 제사장의 옷(의)만 언급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옷(의)과 음식(식)은 언급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이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나는 언제나 ‘어떤 것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하고 걱정을 할까? 아직도 하나님보다는 나를 더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주신 고난이 이제 머리론 알겠는데 왜 마음으로 기쁘게 받아드려지지 않을까? 내 것은 하나도 없고 모두가 하나님 것인데도 왜 하나님께 힘자라는 대로 드리지 못하는 걸까? 이 악한 마음들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 주님 저에게 있는 이런 악한 마음을 제거해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적용/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63절)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