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 61-70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힘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성숙한 사람은 의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는 사람인데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십일조와 헌금, 주일 성수 등은
보이는 면으론 되는 것 같지만
제 마음 속에 있는 더러움을 치우지 못하고
삶에서 나타납니다.
의지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이만하면 됐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전과 비교해보면 엄청 달라졌으나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어제 그제도 실수를 연발하고
오늘 적용을 뭐했더라 생각했습니다.
완전 적용 따로, 삶 따로인 삶입니다.
이제 시험이 24일 남았습니다.
달달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쓰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신 최고대빵 박사님의 말이 요즘 생각났습니다.
머리에 쥐가 납니다.
쓰다가 울기도 했습니다.
답을 생각하다가 가슴이 답답하여 숨을 몰아쉽니다.
느디님 사람들이 각자의 성읍에 살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각자의 성읍에 살았더라
저는 지금 기쁘게 드리는 공동체 안에 있는데
감사도 있고 예배도 있는데
기쁨이 없습니다.
뭐가 두려운지, 왜 기쁨이 없는지
주님께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