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어제 저녁에는 아브라함선교회 기도 모임으로 모였습니다.
모여서 지나온 한 주간을 서로 돌아보고 자신이 받았던 은혜들을 나누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황이 우리나라에 좋은 모습을 가지고 오서 갔던 것을 보며 과연 기독교도인 우리가 어떻게 정체성을 가져야 할지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사회의 대처 능력과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우리 사회가 가지는 편견은 무엇이 있으며 이것이 어디서부터 왔는지에 대하여서도 논의를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의 당면사항인 성전건축과 학교 설립에 대하여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세상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빛은 없는 것일까?
자꾸 비판이나 하소연으로 흐르는 것을 임형제님이 말씀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여야 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기도로 마쳤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여러 가지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자라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성숙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충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 저리 밀려다닐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 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 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에베소서4:12∽16 현대인 성경)
우리는 교회의 구성원이며 자신도 올바르게 살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성장시키도록 봉사의 일을 하도록 하게 만드는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알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 까지 자라야 할 성도입니다,
우리는 온갖 세상의 풍조에 흔들려 다니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 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진리를 배워서 서로 조화롭게 몸을 세워가는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사실과 진리 앞에 서서 진리를 위하여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많은 사건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지만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아니고 진리를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자꾸 사실을 이야기 하여 성도들을 의기소침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말하여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상항을 어떻게 하였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의 것들을 판단하며 그것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실물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입니다.>(히브리서11:1)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교황, 권력 등이 아닌 예수님을 바라볼 때에 실망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12:2)
우리는 교회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은혜와 평강을 구하는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고린도전서1:1∽3)
예수 이름으로 모이는 신앙 공동체인 교회가 진정으로 선교를 잘하여 주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으로 교회 건물이 아닌 복음에 충실하여야만 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