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2:1-60)
오늘과 같은 말씀은 3절, 4절을 읽다가 휙~~ 60절로 뛰게 됩니다.
그래도 큐티에 좀 젖어서... 무슨 특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을까? 하면서 다시 읽습니다.
사람 수 모두를 합쳐볼까? .....(포기)
제일 많은 수는? 스나아 자손 3630.... 왜 이렇게 많지?
제일 적은 수는? 아스마 자손 42..... 왜 이리 적지... 다 바사에 눌러앉았나?
숫자를 정확히 모르는 족속은 몇 개? .... 왜 이리 많지?
그러다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숫자를 정확히 모르는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이 모두 합쳐서 392명(58)에 불과한데, 자그만치 43절에서 57절에 이르기까지 45족속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 족속에 9명정도이니, 한 족속이 한 가족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두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가문이 아닌 가나안 족속, 이방인 임에도..... 3630명 스나아 자손으로 통칭되는 족속과 대조됩니다.
어디가 좋을까?
한 가족의 이름이라도 올라가는 것이 축복임이 분명한데, 그래도 나의 자손 3630명이 예루살렘 성전 건축에 참여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믿음의 자손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믿는 한 식구로 말미암아 믿음의 족보에 올라가는 영광이 결코 적지 않는 것을 보니, 지금 믿음의 고백을 못한다고, 지체를 결코 포기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두 지인의 시한생명 가능성의 소식을 듣고 가슴이 참 아픕니다.
그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믿음의 성전을 그 가정에 세울 수 있도록 도와야겠습니다.
적용) 위로와 권면으로 믿음의 회복을 위해서 더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