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꺽인 인생 .. 출10장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04.11
9. 모세가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양과 소를 데리고 가겠나이다
11. 그렇게 하지 말고 너희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가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가족이나 친족을 함께 돌아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바로왕은 가족들은 놓아두고 남자들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5 : 8)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께 순종하지만
어떤 것들은 말씀을 따르지 않고 내 생각대로 살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있습니다
즉 완전한 순종을 하지 못하고 일부분만 순종하고 있는 부분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들은 순종을 하는데
좀 어렵고 힘든 주문들은 듣고 망설이며 실천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부자청년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율법은 다 지켰다고 하지만
가진돈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를 따르라는
말씀에 걱정하고 근심하며 돌아가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을 섬기러 나가되 남자들만 나가서 예배를 하고
여자와 아이들은 데리고 가지 말도록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완전히 죽은 재물이 되어야 하는데
완전하게 죽지를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이 복이 있고 믿음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말씀을 날마다 듣고 적용을 하는 부분이 미흡함을 느끼게 됩니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내 #47796;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나자신을 부인하지 못하고 혈기가 오를 #46468;가 있으며
사랑과 용서와 희생의 십자가을 지고 따라야 할 것인데
그렇치 못한 경우가 대부분임을 고백합니다
십자가에 완전히 못을 박히지를 않고
한쪽 손정도에만 못을 박아놓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그런 인생을 살아가게 되면
메뚜기가 와서 우박으로 망가진 논밭에서 겨우 남은 나무 뿌리까지
다 갉아 먹어 버리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복이되며 내가 이해되는 정도의 말씀만 받아들이고
나에게 힘이들고 실천하기가 힘이드는 말씀들은
듣지를 않고 외면을 할 때가 있습니다
어른들만 예배를 드리러 가라고 허락한 바로왕의 어리석음처럼
하나님앞에 나의 잔머리들을 굴려서는 아니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마음의 생각을 먼저아시고 나의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반쯤만 순종하고 반쯤만 꺽인 믿음에는
늘 메뚜기가 와서 남아있는 믿음마저도 갉아 먹으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반쯤 순종하고 반쯤 꺽인 인생이 아니라 완전히 꺽여서 주님께서
마음대로 사용하시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또한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들을 내 좁은 머리로 내 좁은소견으로
계산하고 살았던 것들도 용서를 구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