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회개 했다는 것을
9월이 되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져서 계절의 변화를 많이 느낍니다.
어제는 몸이 불편하지만 그래도 월삭 새벽기도회에 다녀와서 몸과 마음을 추스렸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참여한 나에게 진정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길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라는 고백을 하여봅니다.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또 세월은 흘러서 흘러서 가게 될, 먼 훗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죄를 고백하고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았다.
그러나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침례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이렇게 꾸짖었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더러 앞으로 내릴 하나님의 무서운 벌을 피하라고 했느냐?
너희는 진정으로 회개 했다는 것을 보여줄 만한 바른 행동을 하라.
그리고 속으로나마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실 수 있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다.>(마태복음3:6∽10)
많은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자신이 지금까지 믿고 지냈던 것들을 돌이키는 회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자신들만이 하나님을 잘 믿었다고 하는 사람들 중 바리새파와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님 앞으로 나와서 침례를 받고자 하였을 때 예수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표현하면서 하나님의 벌을 피할 방법은 침례를 받았으면 그에 걸맞은 바른 행동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조상이 믿었다고 너희들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져질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도의 방법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좋을 지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진정으로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였다면 그이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냥 예수님을 입술로만 주님으로 고백하고 생각과 행동은 전혀 다르다면 그는 주님을 주인으로 영접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것들, 부귀영화 중 하나가 그 사람의 삶의 목표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저도 사영리를 가지고 전도를 해 보았지만 그 사람이 고백하는 것과 진정으로 믿고 살아가는 것에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봅니다.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고 그 사람이 주님으로 고백하도록 하게 하는 일은 세상에서 어떤 일보도다 더 중요합니다.
불신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일을 끝까지 도와주는 것이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누립니다.
이제는 혼자서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진정으로 주님으로 고백한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때 길을 밝혀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고 보호하실 것임으로 담대하게 나아갑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