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내린 재앙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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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0
하나님의 재앙이 애굽에 임하는데도 바로는 깨닫지 못합니다.
재앙이 임할 때는 마음을 돌이키는 것 같다가 다시 원위치 됩니다.
그 이유가 재앙이 바로의 마음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14)
재앙이 바로의 마음을 나누어 놓았습니다.
마음에 분열이 일어나서 마음을 잡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느낀 마음대로
회개하고 뉘우치면 되는데 마음이 또 흔들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자꾸 흔들리면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에 재앙이 내리면 약이 없습니다.
파멸할 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박의 재앙을 내리시면서 미리 경고하십니다.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18-19)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 경고를 들은 사람은 재산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바로의 신하 중에서도 경고대로 행한 사람들은 들의 가축을 피신시켰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은 사람의 가축들을 우박에 맞아 죽었습니다.
마음에 재앙이 임하여 완악해 졌기 때문입니다.
잘못을 지적받을 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적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마음이 굳어지지 않았나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운동선수는 코치가 옆에서 계속 잘못을 지적해줍니다.
슬럼프에 빠지면 코치는 무엇이 잘못인지를 지적해서 회복시켜줍니다.
프로 선수와 동네 선수의 차이는 코치가 있고 없고 차이입니다.
유명한 선수는 개인 전담코치를 두고 지적을 받습니다.
돈을 주면서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고 있습니다.
그래야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서 들으면서도 거부합니다.
마음이 완악해 졌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데 닫힌 마음이 될수록 문제는 심각해집니다.
자신의 가축들이 죽는다고 하는데도 고집을 부립니다.
큐티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때 마음을 열고 말씀과 지적을 달게 받아야 합니다.
코치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면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완악하고 굳어진 마음이 부드러워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지적에 바로 반응하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최상의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