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이스라엘에 향하신 재앙의 뜻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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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0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로를 통해 무엇을 알리기위해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해 재앙을 열가지씩이나 행하셨을까
어느 한가지 재앙만으로도 충분히 뒤집어질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다 문득 가롯유다가 생각이 납니다
돈 관리까지 맡길 정도의 어떤 점에서는 신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구약에서 은 삼십에 팔린다는 예언을 이루는데 결국 쓰임받고 말았으니
정치적 메시아로 잘못 알고 있었다해도 예수님 고발금치고는 너무 작은 액수인데
우리는 사실 모두 잘못된 길을 즐기며 가는 죄의 종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마귀가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 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기도하였나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하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으나
결국 베드로는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마는 것이 단적인 예죠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된 것은 하나님께서 바로를 혼자하게 내버려두심으로 마귀에게 내어줌으로써 이루어진 것이겠지요
여기에서 실제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과연 무엇일까
애굽 그 큰 나라의 왕이 믿고 있던 권력 부 우상에 대한 믿음 또 자기에 대한 철저한 신뢰
이것을 일일이 그들이 믿던 다신교의 신들중 하나씩 모두 철저히 조롱하며 부수시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스스로 있는 것을 들어 내시고 계십니다
자본주의 국가이기에 재테크가 당연시되고 살인죄에 대해서도 일정기간 동안 잡히지 않으면 시효가 소멸되지만 빚 채무에 대해서는 평생을 시달려야될 정도로
돈이 우상화 되어 있는 것이
바로 바로가 누리는 특권의 강퍅함이겠지요
민주주의 국가이기에 다수결이란 인본주의 우상 속에서 장로나 권사 안수집사가 표결로 임명되듯이 교회까지 침투한 그 우상이
또한 바로가 누리는 특권의 강퍅함이겠지요
참 많아요 내 돈 내 가족 내 교회 내 고향 내 회사 내 동창 내 나라등등 포기하지 못하는 속에서
결국 바로가 집착하는 그 큰나라 애굽인 자기 울타리에서 그 값 싼 노동력 국방력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바로가 보이지요
예수님은 로마를 멸망시키고 이스라엘을 바로 독립 시키시지 않으셨어요 그만한 권세가 당연히 있으신데도
결국 우리에게 전하시는 메세지는 이것이겠지요
점차 애굽에 내려진 재앙의 강도가 심해지는 것에서 여전히 바로가 강퍅해 지는 것은
애굽인과 바로가 믿는 그 우상들 보다도 하나님의 능력이 참이라는 것을 점차 강화시켜
바로를 통해 하나님이심을 더욱더 들어 내시는 것 뿐만 아니라
실상은 사백년 애굽생활 속에서 애굽의 가치관 즉 그들 이스라엘 민족이 믿고 누려왔던 그 다신교의 신 우상들이 하나님 앞에서 헛것임을 이스라엘 민족에게 알리고 이스라엘까지 만연된 우상을 섬기는 그 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이스라엘에게 알게하여 선택된 백성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한 궁중에서 왕자되는 수업을 받아 우상이 침투하고 미디안 우상에서 아직 그 뿌리가 뽑히지 않은
선택된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의가 들어나
이제 가나안을 향한 출애굽 광야 길을 갈 수 있게 하시는
그 크신 뜻을 알게 하시건만
거룩을 요구하며 알게 하시건만
그들이 광야에서 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기뻐하며 춤을 추며 음란했듯이
나는 왜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늘 돈이란 우상에 넘어지고
값없이 주시는 포도주와 젖 속에서 내 울타리를 넘어 이웃을 향해 사랑이 자연 발생하여 그 사랑을 전해야 되건만
아이들에게 길도 가르켜주지 말라 문도 열어주지말라하고 가르쳐야 하는 현실에서
실제 천국과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니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내게 피해만 생기면 사기당했다하며 사기당할까하며 극히 조심하여 내 것 사실 하나님 것을 베풀지않는 그리하여 하늘의 보물창고를 믿지않는
그 죄를 어찌할꼬
애굽이 고향이 아니듯
전도서에서 강조되어 말씀하듯 이 세상 현실이 오히려 헛된 것이고 참 소망은 저 천국 예수께 두어야 하는데
열가지 재앙 속에서 나를 가르켜 하나님을 알게하고 그러는데도
믿음이 없으니 그 죄를 어찌할꼬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요
놀라우신 주님 진정 감사합니다
여전히 초신자임을 알게 하시니
그러기에 신앙조차 내세울 것이 없어 자연 낮아져 겸손케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하시니
이제 죄의 종에서 의의 종임을
선택되었기에 거룩에 이르는 재앙과 고통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