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을 맞아 피투성이 되었고 삶은 엉망인 채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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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10
우박을 맞아 피투성이 되었고 삶은 엉망인 채로~~<출>9;13~35
우박을 맞아 피투성이 되고 삶이 엉망인 채로 망가졌어도
내가 영적 고센 땅에만 있으면
또 그리고 내가 영적 이스라엘이 되어 하나님께만 속해 있으면
우박이 떨어지고 뇌성벽력이 쳐도 머리털 하나 다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내가 초보신자일 때
내가 말씀과 기도 중에 받은 비전을 말하니 비웃고 조롱하는 비난의 소리가
심한 뇌성으로 우박으로 쏟아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일은 다른 사람이 하게하라고
당신에게는 그 일을 감당할 만한 능력이 없다고 당신은 지금 초보아니냐고
과속을 내다가 사고 난다고
당신이 먼저 할 일은 수신제가라고
뜬 구름 잡지 말라고 하는 비난조의 충고를 하는 불만들이 우박처럼 쏟아졌었습니다.
나를 가장 이해해 줄 줄 알았던 사람들이
내가 예수 믿게 되었다고 그렇게 좋아 하던 내 골육지친들이 앞 다투어
핍박의 뇌성들을 발했었습니다.
그 때 내가 피할 곳은 고센 땅이었고
그 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이스라엘 족속의 무리 속이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잘한 탁월하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말씀이 막 깨달아지는 데
들은 말씀으로 믿음이 굳건하게 반석으로 자리하는 데
나보고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니냐하며 너무 광신으로 빠지는 거 아니냐..하며
염려하고 근심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경말씀이 그렇게 달고 맛나는 데...그리고 말씀이 다 믿어지는 데
그래서 깨달은 말씀을 말하고 간증을 토해 내는 데
나보고 너무 앞서가지 말라고 적당히 하라고 권면인지 조소인지를 쏟아내는 이들도
나보다 먼저 예수님 만나고 은혜 받았다는 골육들 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정말이지 죽기 살기로 영적 고센 땅에서 십자가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나는 원래 지식과 지혜 있는 자가 아니었고 머리가 좋은 편도 아니었으며
순발력있는 두뇌의 소유자도 못되었으며
공부도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이 정도 하는 것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지식과 지혜의 보화를 찾아 얻은 때문입니다.
물론 한 때 어둠의 광야가 극에 달해 있을 때
세상의 염려로 둔하여져 소경이요 귀머거리의 형편에 있을 때도 있었지만
주님이 주신 은혜는 깨달음의 순발력을 허락하셨는데
그 요인 중에 하나는 정말이지 말씀 앞에서 듣기를 좋아했고
qt를 통해 묵상하며 성경읽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데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오늘 바로와 애굽인들에게 허락하시는 이 모든 징벌이
징계하여 심판하려는 데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게 아니라 본질은 바로의 [구원]에
있음을 알게 합니다.
여러 번의 재앙을 허락하시고 기회를 주었는데도 깨달아 듣지 못하는 바로에게
오늘도 주시는 이 재앙은
[~~너로 온 천하에 여호와만한 통치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니까 쓸모없고 헛된 우상을 만들어 기대지 말고
여호와께서 진정한 우주만물의 주관자이심을 깨닫고 순복하라는 경계입니다.]
[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내 백상을 쳤더라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으리라.]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 여호와의 능력을 네게 보이시고 (여호와)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인데]
그런데도 네가 깨닫지 못하고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서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니.... ]
네게 주는 징계와 채찍은 너를 저주하여 이 땅 가운데 아주 멸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함인데
그래서 너에게 재앙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시는 데 네가 끝까지 깨닫지 못하니
이 모두가 네가 자초한 일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자초하여 광야의 연단에 들어선 것입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그랬습니다. 주님...
바로도 나도 나의 욕심에 끌려 미혹됨으로 자고하였고 완악과 강퍅으로 일관했습니다.
때문에 이 모든 사건과 환경들이
다 내 삶의 결론이고 내게 주신 연단의 광야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나는 100% 죄인이요 하나님은 언제나 늘 옳으십니다.
때문에 오늘도 가난해지기 위해
욕심과 욕망을 야망을 정욕을 회개로 내려놓습니다.
애통한 심령으로 회개하고 상한 심령이 되어 주님의 은혜만을 갈급해 하나이다.
주여...나를 받아 주시고 긍휼로 여겨주소서
이제는 우박을 맞아 피투성이 되었고 삶은 엉망인 채로
다시금 광야 길에서 연단을 훈련으로 받는 다해도 저는 역시 고센에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 있어야 우박과 뇌성을 피할 수 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고센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갈급해 할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