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린도전서15:58)
지혜로운 사람은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합니다.
성도가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참으로 부활을 믿는다면 우리는 세상 풍조에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님에 대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20:24)
둘째로 우리는 먼저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제자로 삼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제자로 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디모데후서2:2)
모든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복음28:19)
셋째로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요한1서4:12)
멀고멀게만 느껴졌던 십자가 .................. 자신에게 십자가의 길이 허락된다면 그 길을 가리라는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를 불러봅니다.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출처] 윤동주 시인의 "십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