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5;1-18
이 시는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다니던 환란을 읊은 시라고 합니다. 나는 전처에게 쫓겨 다닐 때가 있었습니다. 불과 5-6년전인데 그때라면 나와 다투는 자, 싸우는 자를 전처라고 생각하며 이 시편을 묵상 했을 것입니다.
어제 QT후에 읽는 오늘 시편은 내 속에 있는 대적과 싸워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정말 단단히 준비하시고 일어나 나를 도와 주셔야 합니다. 내 속에 악함이 많습니다. 그 악함이 나의 성전 짓는 것을 방해 합니다.
세상 즐거움을 같이 즐기자며 찾아오는 대적을 막으시고 내 영혼의 구원은 오직 주님뿐임을 날마다 알게 하소서.
세상의 잘난 자, 힘센 자들을 의지하려는 내 마음이 부끄러워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그들은 나를 돕는 자가 아니라 나를 상해하는 자들이라, 그들의 지혜와 재력도 결국 낭패임을 알게 하소서.
그들의 권력은 바람 앞의 겨와 같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몰아낼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그들의 길이 햇빛 비추는 평탄대로 같으나, 그 길은 어둡고 미끄러운 길이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쫓기는 길임을 알게 하소서.
그들이 나에게 호의를 베풀 때, 웅덩이에 숨긴 그물을 보게 하시고 함정을 깨닫게 하소서.
누구에게나 죽음이 닥치는데, 그 순간에 여호와를 즐거워하며 구원을 기뻐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뼈 속까지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시며 내 심장에서 여호와를 송축하게 하소서.
나보다 강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나를 노략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지켜주셨으니, 내가 가난하고 궁핍 할지라도 나는 주를 인하여 풍성을 누릴 것입니다.
불의하고 악한 증인들이 나를 비난하며 힐문하여 내가 외로운 자같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고 합니다. 나는 거룩임을 알지만 말하지 못하였고, 한 달에 한번은 필드에 나가서 예배하라고 희롱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선을 베풀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힘들고 아플때 굵은 베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기회를 엿보겠습니다. 그들을 위해 했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 품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윗은 분하고 억울한 마음도 들었겠지만 기도와 찬양으로 승화합니다. 이혼 후에 나는 분하고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내가 저들을 위해 몸을 굽히지 아니하였고 진정으로 슬퍼하지 아니하였고 어머니를 곡함같이 곡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외로움만 주었습니다. 나는 겉모습뿐이었고 꽉 막힌 자였습니다.
그들은 내가 쫓겨날 때 기뻐하며 불량배(비류)같이 나를 치며 찢기를 그치지 아니 했습니다.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나를 향해 이를 갈고 있었습니다.
내가 천국을 더 알기 위해서는 이때가 끝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렵니까? 풀어야 할 것을 풀어 주시옵소서. 매여있는 것에서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주시고 나의 유일한 두 딸을 건져내 주시옵소서. 내가 예배 중에 주께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주를 찬송 합니다.
주님.
언제가 되면 잊을 수 있습니까?
내가 잊을 수는 있겠습니까?
잊지 못함이 나의 악함인지, 주님의 붙드심인지
알게 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나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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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35;19-28
#65279;나의 원수된 자가 누구입니까? 나의 대적이 누구입니까? 죄를 미워하고 사단을 미워해야합니다.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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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함(이혼 망함)은 내 삶의 결론이며 하나님의 드러내심으로 나의 수치와 조롱은 마땅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전처를 통한 사단의 승리는 부당한 것이며 무리가 있습니다.
전처를 통한 나의 패배를 사단이 기뻐하지 말게 하옵소서.
전처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그녀의 친구가 나를 미워하는 것은 무고한 것이니 그 친구와 전처가 조롱하여 눈짓하지 말게 하소서.
그들은 가정의 화평을 말하지 아니합니다. 가정의 평안을 말하지 않고 회복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거짓말로 모략하며 이간질하여 화평의 불씨를 끄고 갈대같은 화목을 꺽어버립니다.
나를 삼키려고 입을 크게 벌리고 비웃으며, 자기가 보았고 들었다며 나를 모함하고 무너뜨립니다. 형님이 부정으로 뇌물을 받았고 누나들이 전처를 비난하고 욕하는 말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 친구는 사단의 통로가 된 듯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이 모든 과정을 다 보셨사오니 잠잠하지 마옵소서.
내가 주께 회개하오니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내가 주를 부르오니 나를 들어 주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주여 내가 간절합니다.
떨치고 깨셔서, 깨시고 일어나셔서,
이제 나를 위해 공판하시고, 나의 송사를 다스리소서.
그동안의 회개를 받으시고 주의 공의대로 나를 판단하시며,
이제 나의 망함으로 저들이 기뻐하지 못하게 하소서.
5년전에 저들은 소원성취 하였다 하였으며 나를 삼켰다 말하였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저들의 악한 소원이 성취되지 못하게 하시며,
나를 삼켰다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의 해(재난)를 기뻐하였던 저들입니다.
이제 부끄러워 낭패를 당하여 돌아오게 하시며,
나를 무너뜨려 이겼다고 스스로 뽐냈던 저들이 수치와 욕을 당하여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들교회에 오니, 내가 나의 죄를 깨닫고 주님께 회개함을 즐거워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더욱 기꺼이 노래 부르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점점 회복 되어 다시 찾은 나의 평안을 기뻐하시는 여호와 나의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이제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않고 나의 회개를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의 평안을 기뻐하시는 주님의 위대함을 말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나를 잠잠히 보시고 행하시며 이루셨습니다. 나의 혀가 종일토록 주께서 내 삶에 행하신 옳으심을 말하며 종일토록 주님을 기뻐 찬송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님의 때에 주께서 행하실 줄 믿습니다.
나의 삶을 통하여 주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나의 안되는 부분을 용서하시고
돌이키지 못하는 부분을 참아 주옵소서
나의 평생에 주님의 위대함을 찬송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