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지난주에 넘어진 곳이 가슴뒤쪽인 옆구리 부분이 많이 아픕니다.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에서 치료를 하였지만 잘 낳지 않아 경락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수원중앙침례교회 아는 권사님이 경락마사지를 하시는데 상처 부위 부위 마다 치료할 때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함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순간순간 마다 기도하시는 모습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대충 대충 기도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질병을 통하여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나 자신만을 위하여 살려고 애쓰며 타인의 아픔에 대하여는 민감하지 못한 나의 육체에 고통을 통하여 타인들의 아름을 조금이라고 헤아려 보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다른 사람이 아픈 데가 있으면 조금 더 신중하게 다가가서 그 사람을 이해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 사람이 처한 데까지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성령께서 아픔을 통하여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마태복음2:1∽3)
예수님의 탄생 소식에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 성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근심하며 떠들썩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동방박사들은 그별을 보고 경배하려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탄생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근심하거나 놀랐습니다.
그러나 아기 탄생을 보기 위하여 온 동방 박사들은 그에게 와서 경배하러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이와 같으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기쁨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종말과 심판으로 인하여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재림 때에 이렇게 두렵게 예수님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10∽11)
동방 박사들이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히는 아기 예수님을 보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재림의 소식이 기쁘고 기뻐해야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 합당한 예물을 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내가 드릴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는 자로서의 합당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그것이 전도든지 예배든지 간에 재림 주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를 분별하고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지혜 있는 다섯 처녀처럼 등불에 쓸 등유를 준비하면서 살아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