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와 내 집은
오늘로서 구약인 여호수아서 묵상을 끝마칩니다.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나에게 하나님을 대장부처럼 굳센 믿음을 나를 따르라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나의 부족한 믿음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는 지속적으로 말씀을 가까이 하고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를 형통케 하시겠다고 약속을 하여 주십니다.
내일 부터는 마가복음을 묵상을 할 예정이며 구약과 신약을 번갈아 가며 묵상을 하겠습니다.
내 주변에 이러나는 일이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그 주님께서 나를 위로하시고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으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기르가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붙였으며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 칼로나 너희 활로나 이 같이 한 것이 아니며
내가 또 너희의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축지 아니한 성읍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 거하며 너희가 또 자기의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과실을 먹는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24:11∽16)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정복을 하려 가는 도중에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의 손에 붙이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앞서서 왕벌을 보내서 쫓아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영적인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굳게 믿고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수고도 하지 않는 땅과 건축하지도 아니한 성읍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심지도 않은 과실을 먹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이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여 주신 은혜가 이러할 진대 우리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여호수아와 그 가족은 모든 사람이 다른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고 정직하게 섬길 것이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 고백을 나의 고백으로 분명하게 외칩니다.
내가 나를 주인으로 삼고 싸워나간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고 정직하게 섬기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잘 생각해 보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나는 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한 질투의 하나님이시므로 내가 악에게 져서 눌려서 사는 모습을 싫어하십니다.
이제는 내가 하나님보도 더 좋아하는 것들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나를 말씀으로 붙들고 주시고 앞서서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진실하고 정직하게 믿고 그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시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