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의 한계,....바닥까지 드러난 초라한 능력,...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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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8
바로옆에서 계속 실족케했던 술사의 능력이 드디어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피빛으로 물들이는 마술 개구리를 나타내는 요술 흉내는 냈지만,...
스스로는 절대자의 능력에 의해서 기적이 행해지고있다는것을 알고잇었지만 그를 인정한다면 자기의 위치가 불안하여 계속 바로를 미혹케 하다가 드디어 이가 끼고 파리가 괴롭히는데는 두손을 들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인정하고 바로에게 말하지만,.....
시기를 놓쳤습니다.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왔기에 돌이키기가 힘#46311;니다.
승부에서 승리하는 도박사들은 항상 멈출 시기를 제대로 알고 아무리 많은 돈이 뭍혔다 하더라도 멈출때는 과감하게 멈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걸은 돈이 아까와서 꼭 레이스를 반복하며 확인까지 가다가 쪽박을 차게 됩니다.
이 본문의 바로가 그런 경우입니다.(아직은 세상의권력을 가지고 돈도 많고 힘도 있고,.....)
태양신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며 살아있는신으로 추앙받는 왕 된자의 갑빠(체면)가있지,....-_-;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대리자라고 온 모세는 과거 살인죄로 지명수배 되었던 자이고 현재 천한 이방인 목동의 신분 아닌가? 그를 인정하라고??? 그리고 이미 두차례의 기적을 무시했으며 당장에 자기에게 피해가 돌아오지는 않았기에,... 그러나 이번에는 당장에 자기에게 피해가 오니까 마음을 바꾸게 되는 간사한 인간,...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서 돌이킴을 허락치 않으십니다.(이제부터 대 재앙의 시작입니다.)
현명한 술사이고 진정 왕을 위한 충성스러운 신하였다면
처음에 이적이 일어났을때 현실을 알아챈 순간에 왕에게 사실대로 권면을 했어야 합니다.
그러면 재앙은 막을수있었을테니까요.
능력없는 변호사 사무장들은 (자꾸 변호사님들 이야기가 나와서 죄송^^;) 사건의 해결이 되든 안되든 무조건 일단 수임을 받아서 업무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해결이 될수 없는 일까지 될 확률을 내세워서 금전적인 이득을 챙기고자 합니다.
병원역시 작은병원으로 갈수록 자기 실력 생각못하고 일단 수술부터 하자고 말하는 사무장도 있습니다.(의사도 아닌 존재들이)(의사선생님들이 시키는것은 아니겟지만요)
여기서 술사란 그런 존재입니다.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돌아보지도 않고 그냥 끝까지 레이스를 계속하여 본인과 주변인들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존재,...
어제의 내용과 연장선에 있는 큐티 묵상였는데요
상대가 나보다 진짜로 강한존재임을 알아차렸다면 그리고 내가 그에게 도움을 얻어야 하거나 내가 줘야 할 상황이면 고개를 들지 말고 화해와 합의를 요청하는것이 현명한 길임과 같이
능력없이 나대서 주변인을 불행케하는 악한 술사가 아닌 현실을 직시해서 당장에는 쓰겠지만 보약이 되는 권면하는 선한 존재가 되길 오늘아침에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