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8:15-20)
어제 일찍 자고 휴가날 오늘 늦게 일어나 소파에서 뒹굴때, 아내가 뭐라 말하는데 스마트폰을 잡고 보느라 집중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나와 눈마주치며 대화를 나눈 적이 없어.. 항상 스마트폰을 들던지, 딴 짓을 해’
‘내가 언제???’
‘목장가서 다 고발할거야... 다들 아무것도 모르고 환상을 갖고 있어’
그래서... 아침식사를 눈 꼭 마주치며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먹는데...
정말 약간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문이 어디 있지? 스마트 폰이 어디 있지?.....’ 막 떠오릅니다.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15)’.. 단 둘이의 대화로 먼저 풀라고 합니다.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16)’.. 이것이 목장나눔인가 봅니다.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앉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17)’.. 그래도 안되면 교회어른들에게 말하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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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종종 1단계를 뛰어넘고 바로 여럿앞에서 야단을 치고 지적할 때가 있습니다.
즉, ‘비난’이 아닌 ‘권고’가 되려면 1단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혼자’의 힘으로 힘드니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로 풀라고 합니다(20).‘ 죄를 완전 끊기 위해서는, 2단계가 중요합니다.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최소한 우리의 인생은 1단계와 2단계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적용) 아내의 권고에 따라, 대화할 때, 산책할 때, 스마트폰 안잡고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