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닫기
HOME
|
관련 사이트
온라인지원센터
T스쿨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우리들교회
유튜브
온라인 예배
LIVE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전체메뉴
예배와 말씀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login
로그인
person_add
회원가입
support_agent
온라인지원센터
school
T스쿨
예배와 말씀
설교
주일설교
주일설교 요약
김양재 목사의 큐티노트
새벽기도회
사역자 설교
외부강사 설교
주일설교 오디오
큐티노트 오디오
찬양
말씀 후 찬양
주일예배찬양 (판교)
주일예배찬양 (휘문)
예배영상
대표기도
간증
세례/유아세례
특별영상예배
예배사진
주간포토
주보
금주의 주보
날마다 큐티
큐티 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공동체와 양육
목장소개
목장소개
목장운영지침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목장나눔
부부목장
여자목장
여자직장목장
사진나눔
교우동정
교우소식
기도
금주의 기도제목
기도나눔
양육교육 프로그램 소개
사역과 선교
사역부서 소개
교육부서 소개
선교현황
후원선교사
후원 단체
선교소식
THINK TRIP
새가족 안내
처음오신분들
새가족 등록
새가족 모임
새가족 소개
세례
세례
교우 세례자
상담코너
우리들교회
교회소개
우리들의 비전
우리들교회 이야기
우리들 발자취
추천의 말씀
CI
담임목사
김양재 목사님은
저서안내
칼럼
설교방송 종합안내
섬기는 사람들
당회
평원지기
초원지기(남)
초원지기(여)
은퇴/협동/명예
교역자
직원
예배시간 안내
판교채플
휘문채플
교회시설
판교채플
휘문채플
찾아오시는 길
판교채플
휘문채플
대구채플
광주채플
커뮤니티
공지사항
교회소식
언론보도
바른신앙
타임캡슐
타임캡슐
CTS 밀레니엄 특강
창립 10주년
한국대학기독총장 포럼
창립감사예배
교회 유튜브
관련 사이트
큐티엠
큐티인블로그
THINK포럼
THINK 목회세미나
우리들사회복지재단
날마다 큐티
큐티소개
큐티란?
큐티는 이렇게
큐티 제대로 하기
큐티 나눔
큐티인
홈
>
날마다 큐티
>
큐티 나눔
큐티 나눔
개굴개굴 개구리...♭
인쇄
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8.04.07
아침 1교시 마치자 마자,
윗 자켓이 피버벅이 되어 한 아이가 들어서고,
이게 투닥투닥 싸운 정도를 넘어서
인생을 통털어 테스테스테론 홀몬치가 바야흐로
최고치를 내달리는 중3 남자 아이들 끼리 싸웠으니
거의 두 눈이 다 가리어지게끔
혈종과 부종으로 코뼈도 붓고 흰 와이셔츠는 피범벅이 되고
담임샘이 학교앞 이비인후과에 데려가니,
큰 병원가라했다고 다시 데려와서
때린 아이는 생활지도부에 가있고,
일단 보건실 침상에 얼음찜질하면서
맞은 아이는 부모를 기다리며 안정중인데,
조금 후에 맞은 아이의 엄마가 저의 방에 들어섰습니다.
밝은 모습인 것이 별 것 아닌 줄 알고
유쾌하게 들어섰던 것이 잠깐,
눈탱이 밤탱이 아이의 된꼴과
게다가 때린 아이가 평상시에 이뻐했던,
아는 아이라는 것에 배신감을 느껴 발을 동동 구르며
이 자식 가만 안 두겠다고 가만 둘 수 없다고
분노에 겨워 오열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누워있던 아이도 엄마를 보자,
엄마에게 죄송한 맘과 제 꼴이 갑자기 생각난 듯,
어떻게 이럴 수가~~ 흑흑 울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와이셔츠와 셔츠가 피로 물들고 얼굴이 짓이겨진 아들을 보면
어느 엄마가 제정신일까? 너무 이해가 가서
나도 울었습니다. 어깨를 들썩이며 ..
울다 보니 인생이 왜 또 서러운가요^^... 흐흑 .
(엄마에게)
울면선 .. 가만 가만..,
때린 우민이도 엉겹결에 때려놓고 놀랐을 거라고,..
이 아이들이 친구라는,
앞으로 함께가는 친구라고,
어머니,,!
길~~~~~~~~게 보고,..... 생각하셔야 된다고,
눈치를 보아가며
한 말씀씩 드렸습니다.
(제발 하나님... 아이들 싸움이 부모싸움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please 하나님! 하나님...!
부르짖었습니다. 벌써 아이들 패싸움이 부모 패싸움 된 일로
송사로 시끄러운 얘기로
너무 마음이 아팠던 지라, 제 마음이 간절함으로 녹아납니다.)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술객들도 자기 술법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출8:6~7)
오늘 말씀이 개구리들이 제자리를 벗어나서 물없는 곳으로 올라,
애굽이 온통 개굴개굴~ 개구리 죽는다고 비명을 질러대는 데
아론의 편 팔에 지팡이는 개구리가 애굽 땅에 덮이면
그러면,
술객들은 자기 술법대로 개구리를 애굽 물로 보내야 하는거 아니가요?
그런데 술객들은 아론의 편 팔에 쥐어진 지팡이에 압도되었는지...
술객들도 자기 술법대로 이와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나요?
어째 그리 코미디 같은 말씀을 하실까?
진짜 애굽의 술객들은 차라리 을매나 귀엽고 우스운가요 ...:|
저는 정말 오늘 본문을 보며 즐거웠고, 재미났던가요.
제가 오늘 본문을 보며 코메디같다고 하나님 너무 재미나요
세상의 술객이 이렇게 어리석고 귀여운가요?했는데...!
허다한 업무를 집중도 할 수도 없고, 제가
눈물 찍, 콧물 찍 가슴을 쥐어짜며 서러움에 베인 듯 흐흑~~ 구석에서
아예 일도 안 잡혀서 일손을 놓고 가슴 팍팍~~해지게 울으니깐,
엄마가 놀라서 눈물을 그치었습니다.
눈탱탱, 코탱탱, 얼굴이 고구마처럼 변한 진형이 에게
네가 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엄마도 위로해드리고,
네가 이 사건을 통해서 크게 마음이 자라길 바란다고,
우민이로 분도 나고 속상하지만, 맞은 입장이 속 편안한 입장이니깐,
잘 맞은 거라고,... 네가 이 사건속에서 잘해야 한다 고 등을 두둘겨주니
역시나 아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고맙다며 엄마랑 형진이가 학교 현관을 나서서 나갔지만,
큰 병원에서 엑스레이 결과가 나오면 또 잠시 숨을 통할 수있음에
그 마음이 완강케된 바로왕으로 잠시 되기도하겠지만,
젊은 시절, 누가 누가 더 잘했 느냐?,
누가 누가 더 못하느냐? 유능한 재판관될라고,
개굴개굴 목청높이느라~
본질을 놓쳤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불어사는 사회 - 공동체의식 함양 - 이라는 것을
왜 바보같이 그 많은 세월을 돌고 돌아 허비하였는가...!
참 많은 실수를 한 인생입니다.
아이들 앞에서 삿대질하고 큰소리내고, 경찰서 가고
보상금, 위로금 운운 하며 고소하는 사태가 얼마나
아이들 상호간에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와 쓴 뿌리가 되어
이후의 삶에 불신과 독한시기와 다툼으로 넘치는 악을,
생각할 수록 무서운 일이기에 이일을 막기위해서,
개굴개굴 울수 밖에 없는 개구리같이 시기와 다툼이 요란과 모든 악한일을 덮고,
위로 난지혜가 임하심으로 첫째는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 한국의 양심 윌리암윌버포스
같은 우민이, 형진이가 될 수있겠지요 주님..! (야고보서 3:17~18)
아이들에게 얼마나 귀중한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이
한 단계 성숙할 수있는 기회가 되어지길...!
말랑말랑.. 여린 초록 산수유 이파리같은 아이들에게..!
싸울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싸움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더욱더 중요한데 말이지요..!
그래서 눈화장이 지워져도, 그 엄마의 마음이 녹아지고
아이가 사랑속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만 있다면
개굴개굴 개구리되어 비 그립고 물이 좋다고
울어댄들 뭐 그리 부끄러울까요?
흐르는 곡 - KBS-열 아홉 순정 O.S.T./그리움으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