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허리부분이 통증으로 누어서 일어나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 설 때에 많이 아픕니다.
이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듣고자 합니다.
남을 판단하려는 마음, 아픈 사람들에 대한 이해, 제멋대로 살려고 하는 욕망, 영, 육체간의 절제, 건강에 대한 감사 등 많은 것들을 던져줍니다.
요즘과 같은 서로를 불신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용서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데 살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봅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나에게 그래도 하나님께서 아픔을 통하여 많은 위로와 기쁨을 주고 계십니다.
정용철 시인의 말처럼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시니라.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편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아 너희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으사 너희 목전에서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여호수아23:3∽5)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한 유언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들을 위하여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보았으므로 그가 너희가 섬길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셨다고 합니다.
제비 뽑아 분배한 땅을 다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에 무엇을 의지하고 살아갑니까?
부귀영화를 쫓아서 살아갈 것입니까? 아니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갈 것입니까?
나는 썩어 없어질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지 않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대저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날까지 너희를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6∽11)
하나님의 말씀을 힘써 지키고 조금도 이탈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대충 대충 지키려는 마음이 아닌 힘써 지키고 그것에서 벗어나지 말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기준이 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울을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육체가 연약하여 넘어 질려는 때가 많은데 이 때 나를 잡아줄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말씀을 묵상하여 주님의 뜻을 묻고 나아갑니다.
하나님 이외에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은 우상입니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으로 다 우상들입니다.
이것들이 때로는 달콤하게 나를 유혹할 수는 있지만 말씀으로 그것들을 이겨나갈 힘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하나님을 친구같이 친밀하게 모시며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말씀보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삶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내가 위대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그 주님이 인정하는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옷깃을 스미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부족하지만 그래도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