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마태복음 18장 1 ~ 14절 ‘어린아이’
어린시절에 사내아이들끼리 키재기, 배치기, 엉덩이 까기 등을 어른들이 시켜서 했습니다. 키가 작아서 울고, 져서 울고, 샘나서 울고, 그땐 왜 그 아이가 그리 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어른들은 바보같은 그 아이의 우는 모습을 재미있어 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엔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라고 하시는데.
누구든지 나(예수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그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다고 하시는데.
내 생각에는 어떠한가?
만일 내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길 잃은 양을 찾으러 갈 것인가? 아직까지는 아닙니다. 아흔 아홉 마리를 위해서 한 마리를 포기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이 아니라고 밝히십니다.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10절) 하십니다.
적용/ 아흔 아홉 마리보다 길잃은 한 마리 양의 소중함을 깨닫고 포기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양육을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