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8:1
키 재기 논쟁은 아담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화두입니다.
사이즈는 수컷들의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제 사이즈에 맞게
생존경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 요새는 늙는지 키 재기를 하지
않고 누가 차려준 밥에 벌어다준 돈도 쓰면서 헌신적인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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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싶습니다. 교회 내부의 갈등은 주로 비교 의식에서 생기곤 합니다.
예수님은 누가 큰가, 라는 질문을 누가 천국에 합당한 자인가, 로
생각의 관점을 바꾸시고 키 재기 논쟁 전에 천국에 합당한 자질에 대하여
고민하라고 도전하십니다. 저는 부끄럽습니다만 친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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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고 한 순간에 친구를 몽땅 끊었고 이단아로 5년을 외유할 때는
늘 보스를 했기 때문에 친구가 없습니다. 더 솔직해지자면 저는 저에게
일을 많이 시키는 것은 군소리 없이 하는데 함께 나누고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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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위에 있는 꼴을 못 보는 타입이라서 비단 친구가 아니어도 저랑
비슷한 사람은 저를 까칠하게 여기고 싫어하는데 후배나 내게 의존적인
사람들에게는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그나마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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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천국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처럼 되어야한답니다.
비유의 핵심 두 가지는 당시에 가장 무력한 자가 어린아이였다는 것과
부모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자가 어린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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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에서 큰 자(1-4)
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에 대한 경고(5-7)
자신을 실족케 하는 것에 대한 경고(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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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것에 대한 경고에서 어린 아이처럼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존재를 귀히 여길 때 공동체의 갈등은 해결될 것이고
공동체 안에서 소자 정신이 구현되게 하기 위해 작은 자 하나를 실족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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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연자 맷돌을 매고 바다에 빠지는 것과 같다며 강하게 다루십니다.
만약 손이나 눈이 범죄 하면 잘라내고 빼내는 심정으로 형제를 어려움에
빠지게 하면 안 될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공동체에 유익한 자가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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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은 겸손과 신뢰로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범죄 하지 않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2014.8.26.tue.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