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두어 두고 있는 주의 백성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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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7
오늘은 내가 가두어 둔 주님의 백성에 대해서 묵상을 합니다.
주님의 백성은 주님을 섬겨야 하는데 내가 나의 편의대로 가두어 두고
노예처럼 부리고 있는 것이 어떤 것인 가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서 그들을 놓아 줄 것을 말씀하시지만
강퍅하고 완악하여 그 말을 듣지 않고
주님의 징계를 받지만
그 징계 자체만 모면 하려는 얄팍함이 제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징계의 뜻은 알려고 하지도 않고
그 징계에 숨이 막혀 그것만을 벗어나고자 아등바등 합니다.
내가 바로처럼 막강한 권력을 통해서 주의 백성을 잡아 두지는 못했지만
믿는 사람으로 모범이 되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강퍅하고 완악하게 행위 함으로
내 주변에 있는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이 자녀가
주님을 섬기게 하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리고 공동체에서도
나는 내 믿음에 바탕이 되는 행위를 하지 못합니다.
위로부터 나오는 지혜로 말하지 못하고 항상 세상 지혜로 말을 하고
그래서 항상 다른 사람을 당황하게 하고 상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