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이 집착이요 우상인 채로...?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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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7
사역이 집착이요 우상인 채로...?<출>8;1~15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족속을 출애굽 시키시는
분명한 목적이 드러난 말씀입니다.
그리고 나를 구속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의 목적과 뜻이 분병하게 드러난 말씀이고요
그렇습니다. 주님!
나와 내 집...그리고 나의 아들딸
또한 하나님의 일을 하며 그 뜻에 따라 살기를 원하는 영적 가족들
영적 공동체가 오직 하나님께 드릴 영광만을 생각하며
하나님만을 섬기는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누구부터...? 나부터...!<아멘>
무엇이 되고 싶어서 무엇을 하고 싶어서의 시작과 과정과 결말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영광만을 위하는 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꿈꾸는 청소년 사역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며 영광 드리는 일이기를 소망합니다.
사역이 집착이요 우상인 채로 흘러갔었습니다.
보다 분명하지가 않았습니다.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았으며 그 방향성을 잘 조준하지 못하였고
시간과 세월이 그냥 그렇게 흘러가 버린 것 아닌가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자!!
목적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략도...
신앙과 공부를 qt로 접목한 qs 학습법으로 잡은 것도 참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걸로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고 말았었습니다...
서울에서나 여기에 와서나..마찬가지로
하는 일은 좋은데...
세속의 학원과 다른 점은
qs 학습법이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제시되어 있다는 사실인데
그리고 그동안에 아이들의 학습 증진에도 도움을 주었고
열매들도 있었는데
무언가 허전했습니다. 무언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점이 나의 큰 고민이요 도전거리였습니다.
무언가로 채우기는 채워야 하는데
하지만 그 무엇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잘 잡히지 않았었습니다.
내가 꽉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 매인 것으로 인해
내가 지금까지 보아야 할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비전을 위한 삶]이란 제목의 설교 시간에
깊이 깨닫게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가슴 한 쪽이 뻥 뚫린 듯한 느낌을 얻었습니다.
눈물까지 나왔습니다.
사실 이곳에 와서 내 눈에 눈물이 부족했었는데...그 눈물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보다 분명한 [비전]제시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흘린 눈물입니다.
그랬습니다....바로 [회복]이었습니다.
생각으로만 그쳤지
그 생각을 분명한 비전 제시를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 생각에만 빠져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사역에만 붙잡혀있었기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가 거기에 집착으로 매여 사역을 우상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깨닫고는 흘린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설교를 들으면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습니다.
qs 학습법을 도구로 사용한다고 하면서도
나는 여전히 qs 학습법을 청소년 사역의 목적으로 삼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학원이냐 사역이냐의 명확한 구분이 없이 혼란스러웠던 것이요
나만 홀로 그냥 고집부리며
아니야... 이곳은 학원이 아니고 사역이야 하며 집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과 qt를 해도 양육이 일어나지 않았고
아이들에게 성경쓰기를 해도 아이들에게서는 전혀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학습 증진의 효과만 일어날 뿐이었고
아이들의 신앙은 전혀 자라지 아니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금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영혼 구원을 위한 복음 제시가 분명해야겠다는 사실과
아이들이 지니고 있으며 거기에 매여 있는
각종 쓴 뿌리..상처..분노함, 거절감점과 모든 중독 현상들을
치유받기 위한 기도와 상담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사실의 인식입니다.
치유 받아야 변화될 수 있으며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생명력과 운동력이 있어
십자가 복음이 아이들의 심령을 뚫고 들어가기만 하면
그래서 말씀이 심령 속에 뿌리 내리만 하면
아이들은 치유 받고 회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회복된 아이들을 제자로 삼는 일입니다.
그리고 제자의 삶을 사는 아이들이 팀을 만들고 영적 가족을 만들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섬김의 삶을 살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 이 일을 위해 전략을 짜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qt와 함께 도입할 프로그램도 구체화시키기 위해 기도하며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소망하며
나에게 새 힘과 능력을 부여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생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 있음으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