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6:13
교황의 한국 방문으로 정부도 이득을 보고 여기저기 좋은 일들이 일어난 모양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대한 기독교 각 교단 입장이 궁급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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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신대~교황이 영적공백을 채울 것이다. 이단 시비가 아닌 주님 안에서 형제이다.
교황방문환영 한다.
2.한신대~가톨릭은 한 형제이다. 교황 환영
3.감신대~가톨릭은 형제며, 한 몸이며, 하나의 교회이다.
4.고신대~보혈로 다시 찾아 가야한다.
5.침신대~교황방문 다른 입장에서 보아야 한다.
6.총신대~가톨릭은 기독교로 볼 수 없다.
7.서울신대(성결)~중립 (언제나 변함없는 소리)복음이 아니다.
8.우리들 교회~?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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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가톨릭과 개신교는 차이가 다소 있습니다.
가톨릭교회는 반석을 베드로 개인으로 보고 교회가 베드로 위에
세워졌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양 떼의 목자로 그를 세웠고 임명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1대 교황인 베드로가 그의 후계 교황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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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를 인계(혈통적 계승)하였기에 교황은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되는 셈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베드로의 고백이 사도의 대표성을
띠기 때문에 사도들의 신앙고백(계시적 전승)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굳이 열쇠라는 것과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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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다면 그리스도의 대리자는 12사도(교회)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베드로 개인에게 교황으로서의 특별한 권한을 부여한
것을 저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예수님의 승천 후
예루살렘 교회는 12제자들이 이끌어 가고 있었는데, 행15장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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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공의회 장면에 의장은 베드로가 아니라 야고보 이었고
그 다음에서야 베드로가 나온 걸로 기억합니다. 즉 초대교회에서 조차
지도권은 베드로 한 사람에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도들에 의한
복수 집단적 지도 체제이었던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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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반석이 단수든 복수든지 간에 울 주님은 베드로로 대표되는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메고 푸는 열쇠를 맡기신 것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제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핍박받는 자요 무능력한
자라 할지라도 천국과 지옥으로 보낼 권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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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사 교회의 복음을 영접하면 영생, 거절하면 멸망이 아닙니까,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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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예수의 질문(13)
제자들의 대답과 베드로의 고백(14-16)
베드로의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와 사명(17-19)
예수의 마지막 명령(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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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지만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터 위에 교회를 세우시고 보존해 오신 울 주님을 찬양합니다.
종교적인 년 수 만 채우고 누렸던 지난날의 안일함과 기득권들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을 은혜 하겠습니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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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겠나이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갈
자가 없음을 믿기에 참 생명이신 주 만 믿고 따르겠나이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가 계시에 붙들려 주의 영광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2014.8.22.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