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13-20)
조롱과 수치(?)를 실컷 당했습니다.
목장에서...
요즘에는 직장에서도 많이 높아져서(?) 그럴 일이 거의 없는데...
목요일마다 당합니다. 수치와 조롱을 ...
면역력이 많이 높아져서 아무렇지도 않을 법도 한데...
안티 목장의 참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을 그대로 믿으세요?’
성경말씀 그대로 믿는 것 자체가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습니다.
그 예수님을 믿는 내가 스스로 대견해 보일 정도입니다.
‘수요예배, 주일예배, 목장... 왜 가야만 합니까? 혼자나 가세요’
예배를 드리는 것이, 나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 줄 몰랐습니다.
예배의 장소에 내가 있고, 그 안에 기쁨과 위로를 받는 나 스스로가 대견해 보였습니다.
어제의 힘든 나눔으로 기진맥진한 저에게...
‘연훈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시니라(17)’ 이 말씀에 눈물이 그냥 납니다.
내 손의 ‘천국열쇠(19)’를 아무리 증거해도,
그 ‘천국열쇠’를 쥔 여러 목원들을 아무리 직접 보아도....
안되는 것이 있나 봅니다.
그래도, 아침에 털고 또 눈을 뜹니다.
주님이 붙혀 주신 나의 목원들, 지체들... 뜻이 있으시겠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8)’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적용) 목원과 교회 나오지 않는 지체의 예배와 양육을 챙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