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힘이 있는 자들은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해보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들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돈만 있으면 권세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질 만능 주의에 빠져 있는 이들은 내가 믿어야 할 표적을 보여 보라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주님은 요나의 표적 박에는 보여줄게 없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표적을 못 보여 주셔서가 아니라
요나의 표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는 요나의 표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것을 깨닫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물고기 배속에서 사흘 만에 살아난 요나 이표적은 바로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멸망에 이르게 된 나에게 요나와 같이 회개하기만 하면
주님께서는 요나에게 부활의 감격을 보게 해 주신 것처럼
나에게도 부활의 감격을 맛보게 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술과 음란의 죄를 끊어 내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