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1(목) 우리가 주의해야할 것 마태복음 16: 1-12
마태복음 16:1,3b-4 1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 3b너희가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
표적이 되는 인생
오늘의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16장 1, 4절의 말씀은 같은 복음 12장 38-39절에 나왔던 문구가 다시 되풀이 되고 있음을 볼 수있습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12:38-39)”라고비슷한 문구가 다시 한번 기록되어 있는 이유는, 이 문구가 시사하는 의미가 너무 크고 중요하기 때문이라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강조하신 표적이란 어떤 것을 뜻하는 것일까 묵상해보았습니다.
세상적으로 부족할 것이 없는 바리새인과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 이적이나 기적 같은 표적을 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표적을 기대하지말고 하늘을 보면 얼마 후나 내일의 날씨를 예측할 수 있듯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삼 주야를 큰 물고기의 배 속에 있었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더 보여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시며, 인류를구원하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실 예수님의 대속 사건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십니다. 왜냐하면그들은 알아들을 귀가 없어 예수님께서 아무리 말씀을 해주어도 전혀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기는 표적이란 갑자기 마른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 붓거나, 맑았던하늘에서 벼락이 치거나, 비가 내리던 하늘에서 불이 내리거나 하는 초자연적인 자연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악하게 살던 이기적인 내가, 예수님의은혜로 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려는 것이 진정한 이적이고 표적이라 생각합니다. 절대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죄를 회개하고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자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이라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교회’에 와 오 년 만에 죄를 회개하고 완전히 거듭 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표적 중에 하나가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아직 되었다 함이 없는 연약한 인생입니다. 부디 믿음을 지켜 하나님께 표적이 되는 인생이라고 인정받을수 있도록 말씀에 깨어 사랑과 공의가 넘치는 은혜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루하루 게으름 부리지않고, 매일매일 거르지 않고 반드시 큐티하도록 적용하겠습니다. 하나님, 연약하고 불쌍한 죄인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6월 제주도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니 여름을 맞이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도의 전망대가 있는 언덕에 한가로이 누워서 자고 있는 망아지와 등대를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