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실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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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5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실까?<출>6;14~7;7
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 하시며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고 계실까?
대답은 [그렇다]입니다. 맞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나는 이 믿음, 이 신앙고백 하나로만도 늘 천국을 삽니다.
있는 거 없고 가진 거 없으며 풍요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도
나는 이 믿음, 이 신앙고백으로 천국을 누리며 소유하고 삽니다.
도대체 무슨 증거로 그렇게 주장하냐고요?
내가 지금도 이렇게 살아있는 이 모습 자체가 그 증거입니다.
하나만 말하라 한다면
내 마음을 소유하고 계셔서
내 생각을 늘 주장, 주관, 감찰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늘 날마다 체험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느끼고 체험하느냐고요
생각을 넣어 주시고 그 생각으로 기도할 마음을 주십니다.
기도하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귀찮아지고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아시는 주님이 그 생각을 일깨워 기도하게 하십니다.
그릇된 생각에 빠질 때도 있고
부적절한 프로그램이나 유혹을 느낄 때도 있고
마음이 곤하여 흔들릴 때도 있지만 문득 깨달아 회개하고 기도할 마음으로 바꿔주십니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게으름을 피우고 싶고 하기 싫은 생각으로 가득할 때 문득 깨달아 회개하고
기도할 마음으로 바꿔주십니다.
분별력 있게 하시고 구별할 줄 아는 지혜의 마음도 허락하십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지만 내 기억력의 한계도 있는지라...
하여튼 이럴 때마다
나는 내 생각과 마음을 누군가가 지배하고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생각과 마음을 늘 주장하시고 주관하시며 감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여 깨닫고 느낍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오늘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동행 해 주시고
나 또한 하나님 안에 속한 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믿음 말입니다.
이런 마음의 믿음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하나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하는 기도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내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안에 내가 속하려고 기도하는 그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마음, 이 믿음으로
가야할 방향 해야 할 일들을 놓고 기도하면 그 길을 알려주시는 데
아주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상세하게 가르쳐 주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생각 이 마음을
내 능력, 내 판단, 내 지식과 경험으로 치부하고 마느냐
아니면 이 모든 일들이 주의 성령께서 나를 주장, 주관하고 감찰하심으로
인도하고 도우시는 뜻에서 비롯된 것이냐는 믿음은
분명히 다르고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삶의 방식도 현격하게 다릅니다.
전자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세상 사람이요
후자의 마음을 지닌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후자의 마음과 믿음이 있기에 하나님께 속한 자입니다.=아멘=
오늘 노인청년[=노인과 청년이 아니라 노인이지만 청년인 사람]
두 사람이 바로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후자의 마음을 지니고 하나님께 속한 이들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노인 축에 들지는 않지만
또 한사람의 [노인 청년]인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와 같은 이 땅의 청소년들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노인청년]으로 남고 싶습니다.
얼마를 더 주님이 주신 비전을 열정으로 지닌 청년의 마음을 품고
이일을 감당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혹시 허옇게 센 머리로 얼굴에 든 주름으로(성령크림을 발라 젊게는 보이지만)
청소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고 저들을 회복의 길로 인도하여 제자 삼는 이 일을
감당하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나이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나에게 열정이 남아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이 분명 있습니다.
주님이 이제 그만 두고 그일랑은 다른 이에게 맡기고 너는 다른 일을 하라하실 때까지
나는 이일을 감당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만났던 갈렙이
85세라는 그 많은 나이에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던 열정에 내가 반했었는데
오늘 80세와 83세로 바로 앞에선 노인청년 두 사람 모세와 아론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들이 출애굽을 통한 구속사에 어찌 쓰임을 받고 있으며
나 또한 청소년 영혼들을 제자 삼는 비전에 어찌 사용 될 것인가를 기대합니다.
그렇습니다.
소년이라도 열정과 비전이 없으면 노년이요
노년이라도 열정과 비전이 있으면 소년이라는 좌우명을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내게 새 힘을 주소서 믿음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독수리의 삶을 내게 주소서
열정의 불꽃을 태우게 하소서
성령의 불이 내게 임하여
내가 지니고 주님이 허락하신 비전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