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모세이건만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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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5
출애굽을 보다보면 아니 하나님을 바라보면 엉뚱한 생각이 들고는한다
꼭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같다고
길만 잘못가거나 아니면 내 임의대로 가기만하면 반드시 새길로 좌표를 바꾸고 새 이정표로 목적지로 인도해 가신다
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갖고 왜 임의로 가도록 하시는지
그러면서도 결국은 주님의 뜻대로 인도하시면서 언제나 죄악이 관영할 때까지 왜 버려 두시는 것같은지
죄는 믿음이 없는게 죄다
믿음이 없기에 육체 또는 돈에 음란해지고
믿음이 없기에 창조주를 믿기커녕 내것이 내것인양 베풀지않고 포기하지않고
믿음이 없기에 전능주를 믿기커녕 앞날에 대해 의심과 염려로만 생각나 탐욕하고
그런데 그렇게 살면서도 다시 깨달음이 생겨
이제부터는 어리석게 살아야지 반드시 주님께 일일이 보고한 후에 행동을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주님은
그 기도를 듣지 못하신양 실수하고마는 우리에게 또다시 가야할길을 네비게이션처럼 지시하신다
이럴때는 청소년들이 예수를 믿는 자체가 정말 존경스럽다
제 잘난 멋에들 사는데
예수 믿는 길은 항상 세상적으로 어리석을수록 더 가까이 갈수 있는 길이기에
신앙을 죽이는 학교의 인본주의 교육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하는 괴리감을 느껴 절망할 수 있을수록 오히려 그것이 참신앙이라
출애굽이란 현실속에서 가나안이란 모델을 제시하시는 하나님
사흘길에 제사드리는 요구에서 이제는 아예 완전한 출애굽으로
이스라엘사람에게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알게하는 것에서 이제는 끝나는 것이아니라
바로에게 하나님이 모세를 신으로 여기게 할 정도로
바로가 취한 왕관의 뱀과 지팡이 흘의 뱀 곧 그들이 들어내고자하는 그들의 신을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신보다 더 뛰어난 신으로 바로에게 알게하여
모세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이 참신임을 알게 하신다
과연 우리는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건만 바로 모세이건만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