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9 큐티...
딸의 귀신들린 사건 때문에 낮아지고 절박한 이방인 여자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한것을 보시고..
이미 큰 믿음을 아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제자들 훈련을 위해..
거절 1,2,3 를 하십니다..
#65279;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심으로 거절 1,
이스라엘 집의 양 외에는 ~ 다른데 보냄 받지 아니하였다고 하시며 거절 2,
자녀의 떡을 개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시며 거절 3,
#65279;
오늘 예수님의 모습은 그동안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 입니다..
제자들의 훈련 때문에 거절하시는 설정에
이 여인이 쓰임 받는 것 아닌가 여겨집니다.
#65279;
이 여인은 세번의 거절로 딸의 병도 낫고 소원도 구원도 이뤄주셨습니다.
거절의 복을 세번이나 받은 셈입니다..
저도 참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인정 받기 위해서도 그랬지만..
어린 시절 분리불안의 트라우마로..
상대방과의 관계가 깨어질 것이 넘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나를 떠나면 어쩌지? ...등등..
#65279;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존재의 영성이 회복되고..
관계의 영성이 회복되어감에 따라..
이타적인 사역의 영성으로 인도해 가시며..
저도 이제는 제법 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65279;
#65279;어떤 날은 신기하기도 합니다..
내 입에서 'NO" 할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안목도 조금은 생긴거 같습니다..
역시 큰 믿음의 사람에겐 거절하기 좀 쉽더군요..
#65279;
그렇다면.. 반대로...
#65279;
제게 상대방이 거절하지 못한다는 것은..
제 믿음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임을 알고..
거절 잘 당할수 있는 큰 믿음이 될때까지..
가정과 목장에서 때에 맞는
"YES /NO /THANK YOU /SORRY" 훈련 잘 받겠습니다..
적용..
오늘 두로와 시돈 지방 같은 친정 방문에서 거절 잘 하겠습니다.
목원이 분별해서 거절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