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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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3
<행악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시편37:1~2)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10)
생활을 하면서 과거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인하여 많은 곤란을 당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러한 사람에 대하여 비평도 하고 의도적으로 미워함으로 관계가 더욱더 나빠졌음을 봅니다.
지금은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다툼이 발생하려고 하면 피하기 때문에 충돌이 많이 줄었습니다.
내가 상대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크게 되지 않음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동료나 상사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먼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살펴보는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인생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 한 사람과의 만남은 귀중한 인연이므로 좋은 관계들을 만들어 나가는 시도들을 하고자 합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3~6)
내가 가진 힘과 능력을 다른 사람으로 인하여 낭비할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선한 일들을 찾아서 하고자 합니다.
내가 받은 축복을 헤아려보면서 열심을 다하여 그 복을 모르는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주님이 주신 복음전파에 대한 소명을 항상 잊지 않고 그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가금씩 내 자신이 노력한 결과로 지금의 이 자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지만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생활을 하면서 노력을 하지만 겸손하게 주님에게 나의 짐을 맡기면 주님이 그 짐을 져주심을 봅니다.
주님을 믿고 나아가면 주님은 나의 일생을 책임져주신다고 말씀해주십니다.
더 나아가 의로운 일들을 빛같이 나타내주신다고 하십니다.
주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저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 도다.>(23~26)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움을 항상 느낍니다.
그 일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것은 나도 주님을 본받아 섬기고 베푸는 것입니다.
사실 나 자신을 위한 욕심이 솟아날 때가 종종 있지만 주님의 은혜를 묵상하면 나의 마음이 바뀝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 모두가 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받는 자보다 주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1.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2.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 누리 적시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어제 점심시간에 수원시립 합창단원들이 팔달구청 직원들을 위하여 민원실인 세무과 사무실 로비에서 런치음악회를 30분 가졌습니다.
목련화, 나물캐는 처녀 등 평상시 좋아하는 가곡 등 10곡을 아름답게 불러주어 봄을 맞는 우리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봄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특히 목련화는 24년전 처음 공무원교육을 받을 때 내가 복사를 하여 나누어 동기들에게 나누어 주어 함께 노래를 불렀던 적이 새롭습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이 아름답고 값있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