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없음을 고백하지않는 그들에게서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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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3
진노의 포도즙 틀에서 밟혀 으깨지는 속에서 비명소리가 저절로 입에 달린다
무엇이 죄인지 아닌지 아니면 하나님이 사단에게 허락하여 일어나는 우리의 연단인지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고
병이 있으면 약이 있고 약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병이 있고힘있고 돈이 많고 권세가 넘치는 곳에사는 그들만의 우열의 세계인 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질서가 편법과 고집이 난무하는 무질서속에도 늘 존재하는 것을 힘 없는 자들은 볼수 있다
스스로 있는 자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유의 주재이신지라
누군가가 비명을 지르면 누군가는 그만한 희열을 느끼게 되어있고
누군가가 돈과 권세를 많이 갖고 있으면 누군가는 그 만큼 돈과 권세를 잃어 버리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스라엘민족은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따르도록 인도해 나가신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말씀 그대로 천지가 있기전부터 계셨고 천지를 창조하시어 천지만물이 주께 속해 있다는 주권의 선언이신 것이다
고통이 있어도 모두 주님이 허락하셔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만유의 주재이신지라 그 섭리속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알수가 있다
바로의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아서 강퍅한 것이라 보기보다는 강퍅케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가 강퍅해진 것이고
이스라엘 민족의 더해지는 핍박이 비명이 커질수록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하고 더 믿게 하시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우리는 늘 말로만 주님을 인정하는
실제 믿음이 없는 것을 고백하는 무리일 따름일 수밖에 없다
이왕이면 돈이 많은 것이좋고 아파트가 고급지역에 평수가 클수록 좋고
이왕이면 고통없이 편히 쉬는게 좋고 많은 사람이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이세상 교육을 받아왔고
세상논리속에 서열이 생기면
그 서열이 낮아 착취 당하는 쪽에 있으면 고통과 불평 핑계 속에 있을 수밖에 없고
그 서열이 높으면 낮은 서열위에 군림하는 자세가 저절로 잡혀가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함이니라
그들은 그 말씀을 인정했음에도 곧이어 불평 비난이 저절로 나온다
심지어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하고 송사까지 해댄다
그들의 구원사역이 현재 성경 끝까지 어렴풋이 알고있는 현대의 우리에게 알리기위함을 모르기에 더더욱 그렇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가
믿음 속에 온전히 있을 만한 자가 어디에 있을까
그 애굽때와 달리 지금 우리는 개개인이 성전이 되어 시와 공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예수의 영 부활의 주를 내 안에 두고 살지만
여전히 속 썩이는 남편과 아내 자식과 부모 내 가정과 이웃 내 울타리와 바깥으로 인한 고통 속에 나만 온전한 것으로 하나님께 송사하는 것이나 아닌지 모르겠다
돌이켜 보면 믿음 자체가 하나도 없으면서
천국은 이런 어린아이 것이라는 말씀이 떠오른다
그저 단순히 믿는 믿음을 말씀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가짜 믿음 속에서 똑똑한체 한다
믿음은 내 노력과 사고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단순히 믿어지는 오로지 주님의 공로안에서만 가능하며
그게 바로 이 땅 애굽에서 이루어지는 고통속에 주님을 인정하여 그 기뻐하심으로 인한 부활과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
주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자가 되어야
비로서 믿음이 없음을 고백할 수있고 그러기에 믿음주신 주를 찬송할 수 밖에 없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야 진정한 출애굽을 바랄 것이 아닌가
믿음은 절대 노력에 의해 생기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그러기에 믿음이 없음을 늘 주께 고백되어져야 하고
주의 긍휼속에서 선택된 축복임을 찬송드리어져야하지요
싫어도 밟혀야 거룩이 생기고 이땅의 소망이아닌 저 천국 가나안에 소망이 생겨 진정 주님 주시는 믿음의 축복을 찬송하며
죽은 나사로가 살아남을 보는 자가 복되지만 보지않고 믿는 자는 더 복되도다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출애굽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복됨을 고백하여
그래도 실낱같은 믿음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