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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첫 일정으로 대전에서 성모 승천 대축일 행사를
했습니다. 뭐 종교 행사를 하는데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것은 없지만 이번 기회에
우리 개신교 예배랑 가톨릭의 미사 정도는 구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발 권사님들 기도할 때 단을 쌓는다는 말 좀 빼주시고 목사님들 가운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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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상 운운 하면서 목회자와 평신도 구별하는 거 하지 마세요. 평신도란 말이
가톨릭교회에서 나온 것 인줄 다들 아시잖아요. 목사님, 우리 목사님하면서
목사님들 시험에 들게 하시는 성도님들도 이제 그만들 하시고요. 유독 우리나라
교회지도자들이 교황을 닮은 목사가 많다고 하니 욕하면서 닮는다는 말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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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거 맞지요? 비판이든 뭐든 성경대로 하는 건 개신교의 대 원칙입니다.
교황이 방문해 시복식을 하는데 월드컵 할 때처럼 난리가 났습니다.
여기저기 '파파'를 외치며 옷자락이라도 한번 잡으려는 것을 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종교성과 염원을 보았고 동변상련의 간절함으로 체휼이 되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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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누구든 더 이상 질서를 앞세워 교황 노릇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기복신앙 때문에 우상 숭배를 하는데 분명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외엔
아버지께 나아갈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2 천 년 전 마리아도 자기 가족들과
이웃들 안에서는 한 사람의 동네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가족도 그리고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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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그 이후 교회 공동체도 마리아를 신성시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 당시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했다는 내용이 전무합니다.(1세기 문헌 모두)
그런데 수백 년이 흘러가면서 점점 마리아 당시와 전혀 다른 숭배사상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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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교회가 세속화 되는 중요한 문제였고 그 결과 심각하게 부패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마리아의 친족들이나 교회 공동체나 사도들이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공동체 중 한 사람이 마리아를 통해서 기도했었다면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리아와 같이 생활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행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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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마리아 숭배사상으로 흘러갔습니다. 그 심각성은 신의 위치까지 끌어 올려서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이교적 발상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것은 요즘 이단 사이비 교주들이 하나님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불리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은 명백하게 이러한 인간의 숭배사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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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을까봐 보이는 것으로 형상을 만들어서 숭배하지 말라고
구약성경에 가르치지 않았겠는가? 저는 30년 동안 성경을 보았지만 그 어디에도
마리아가 승천했다는 말씀을 본 적이 없습니다. 가톨릭 적으로도 성모 승천설이
공식화 된 것이 얼마나 되었다고.
2.마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