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13-21
결석으로 수요일에 입원하여 어제 수술하고
오늘 퇴원합니다.
이 짧은 2박3일 동안
죽고(세례요한이 죽었으니), 사는 것에
원함을 내려놓으며
오늘 주님이 주시는 풍성함을 맛봅니다.
제주도로 선교갔던 지수가 비행기 비지니스(vip)좌석을 구해 돌아오고
딸은 엄마를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답니다.
말씀이 하수상하여 각오하는 것은 있었고
요동은 없었습니다.
한달전에 결석으로 병원진단받았고
다 없어졌다고, 하지만 재발은 있을수 있다고 들었는데
지난번보다 두어배는 더 아픈 고통 앞에도
큰 요동없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수술하려는 수술팀은 삶이고
수술대위에 누워있는 저는 그저 실험용이나 환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귀한 생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에게 직접적인 구원의 초청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또 기회가 있을것을 믿고
환자복 입은 상태에서
큐티나눔 올리는 영광을 맛봅니다.
오늘 5천명을 먹이시는 풍성함을
나눔으로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