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더 괴롭힙니다 출 5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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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4.03
21.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당신들을 내려다 보시고, 벌을 내리시면 좋겠소.
당신들 때문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우리를 미워하고 있소.
당신들은 그들의 손에 우리를 죽일 수 있는 칼을 쥐어 준 셈이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데리고 나오기 위해서
바로왕과 대면하여서
하나님을 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말을 들은 바로왕은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욱더 일을 시키고 괴롭히는 일에 열중하게 합니다
악령이 마음속에 역사를 할 때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반대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악령이 들린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수를 믿는 사람을 핍박하고
교회와 목사를 헐뜯고 공격을 합니다
교회에 대한 불평만 가득하며 교회의 나쁜점들과 목회자가 잘못했던 것들만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예배드리고 믿음생활을 잘 할려고 하면
바로와 같은 사단은 가만히 있지않고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보다 더 어려운 일들을 하도록 만들어 가게 됩니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제일 처음으로 하는 이야기가
제자훈련을 하는 동안은 아프지도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자훈련을 시작하게 되면
없던 일들도 생기게 되고 사건도 생기게 되므로 심지어는 일이 너무
많아지면서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제자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기도로 함께 해 주실 분을
구하고 그 분의 싸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왕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전하고 난 뒤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문제가 생겨 나게 됨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괴롭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게 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받아들이는 시늉이라도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바로와 같은 염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머리를 흔들면서 거절을 합니다
바로왕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의 말을 듣지를 않게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욱 더 괴롭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사람들도 바로와 똑같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고생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갈려고 하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현재 힘이 든다고 원망을 하는 모습입니다
가나안 땅으로 가지 않으면 이런 힘든 일은 없을 것인데
왜 이런 말을 하여서 괴로움을 당하느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직장의 사장이나 상사들에게 예수 믿으라는 소리를 하지를 않았으면
그냥 저냥 잘 지낼 것인데 왜 예수믿으라는 소리를 하므로서
핍박을 받으며 불이익을 당해야 하느냐는 이야기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치 믿음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마음대로 살다가 죽으면 되는데 믿음생활을 하게 되어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더 힘들게 살아가게 되었다는
불평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핍박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전하고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많은 핍박과 수고와 힘든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일에 뛰어든 모세와 아론은
처음부터 엄청난 고난과 동족들의 부딪힘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일에도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역에는 엄청난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시고 사십일동안 굶으시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고
승리하셨지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집요한 방해를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하시다가 마침내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되는
어려움이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는 일에도
사단의 엄청난 방해가 있음을 압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면 또한 사단의 방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나 처럼 사단의 종이 되어서 살던 것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온갖 핍박과 침 뱉음을 받으시고 모욕을 받으시면서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으시고 참으셔서 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주신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나를 위해서 그러한 일을 하셨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오히려 벌을 주어야 한다고 고함치는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보게 됩니다
믿음의 백성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바로와 같은 모습을 보이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말고
세상에서 좀 힘이 들더라도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이끌기 위한
방법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도하며 조금만 참으면서
내일에 해결책을 주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