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마태복음 14장 1 ~ 12절 ‘아뢰지도 않았는데’
직장생활과 더블어 한참 고스톱에 빠져 있을 때
평일에는 안마시술소에서 내 쾌락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잃고 있는 돈과 지속되는 밤샘으로 지쳐가는 육체와 내일 해야할 업무를 두려워하며 날밤을 샜습니다.
이렇게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으로
십여 년을 방황하면서도
주님의 택하심으로 인하여 반드시 불러주실 것이라는 확신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근심하며
그때는 가족을 위한다며 교회를 옥에 가두고
가족과 함께 공원으로 온천으로 콘도로 달려가
나의 세례 요한을 죽이며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나를 아뢰지도 아니하였는데
늘 지켜보고 계셨고
너무나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잘 다니던 직장과 재물을 다 거두어 가시고
오직 일용할 양식으로
그날 그날의 물질과 매일 큐티로
살 수 있는 환경으로 이끄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중요한 일은 주님께 아뢰고 이끄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