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세례요한이 오늘 죽는 본문입니다.
아침 큐티책을 펴서 읽고 깜짝 놀랍니다.
아... 죽는구나...
꼭 제가 회사에서 잘리거나, 불이익을 받을 것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왜 주님은 이런 감정이 들게하시나 묵상 합니다.
결론은 돈 입니다.
돈이 없어지면 삶의 많은 부분을 잃을 것이기에 두렵습니다.
아내에게 돈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놔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고 나눕니다.
아내는 육적인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맞습니다, 육적인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영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육적인 것도 무시할수 없다는 마음이 듭니다.
왜 돈으로 저에게 두려움의 틀 안에 두셨나 묵상합니다.
내가 돈을 못벌고 먹고 사는게 힘들어지면?
천국을 누릴 수 없을까?
내가 돈을 많이 벌면 천국을 누리고 살까?
어제 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천국에는 가라지도 있고, 알곡도 있고, 쓰레기도 있다고...
지금 제가 있는 환경에서 천국을 누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대한 근심을 넘어 어느 상황에서도 천국을 누리길 바라시기에 돈의 두려움 그 틀 안에 가둬두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라지가 있는한 두려움이 한 순간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내 두려움 속에서 주님을 붙잡고, 내 자신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묻고, 묵상하는 시간이 천국을 누리는 복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세례요한의 육은 죽었고, 세상적으로는 비참한 결과를 나았지만, 영은 천국으로 가는 날입니다.
영적으로 가장 기쁘고 복된 날입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육의 두려움을 주님과 함께 극복하고 영적으로 기쁘고 복된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적용:
두려움을 피할 수 없으면, 그 두려움을 갖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