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말하며
아브라함 선교회 화요기도 모임 때 말한 내용을 옮깁니다.
<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 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 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현대인 성경 에베소서4:15∽16)
조금 오해가 되게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라고 개역한글판에 말씀이 있는데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현대인 성경이 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말하며 라고 잘 표현을 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세대에 일어나는 일을 보면 어떻게 세상에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혼미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유병언 사건, 군부대 자살 사건, 총기사건, 국회의원 뇌물 사건 등 우리 사회에 총체적 난국인 것 같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사실을 부풀려 말하거나 말을 조심해야 함을 내가 절실히 깨닫습니다.
그것이 더 부풀려지고 이제는 모든 것을 믿지 않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물론 사실을 말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지만 있는 사실조차도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 것도 믿지 못한다면 얼마나 비극인가요?
어쩌면 국민들 중 일부가 이 일을 즐기고 있으며 매스컴이 앞장서서 이 일을 하고 있음을 볼 때 잘 알려주어야 하는 매스컴도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면이 너무나 많음을 보게 됩니다.
군대 사건도 군을 지키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국군장병들이 많이 있는데 무슨 범죄 집단 취급하는 분위기는 결코 더 좋아지지 않고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그 결과는 국민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도를 하려면 잘 잘못을 구분하고 대다수의 군인들이 상처를 받지 않는 좋은 쪽도 방영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 대신 왜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진리를 말하여야 합니다.
믿음 안에 사는 것은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에 헌신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들입니다.
서로 연약한 지체를 도와서 그 지체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비방과 비난으로는 일을 그르치기 때문에 대승적 차원에서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만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진리를 말하며 서로 돕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1:3∽4)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 자비를 베푸시며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분은 하나님한 분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를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참된 위로를 받아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때로는 어려움을 닥칠 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믿음으로 나아가고 하나님이 자신에게 줄 상을 기대하며 나아간다면 그 일이 해결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서 기도한 것을 기뻐하십니다. 할렐루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히브리서11:6)
주일 저녁 예배 때 불렀던 “나로부터 시작되리”라는 곡을 감사하며 나의 고백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 저 높은 태양 떠오르듯이 나 주저 않으리.
어떤 선택하리 빛 가운데로 걸으리(워 ~우~워~ 허)
주님을 크게 보는 믿음가지고 세상에 놀라운(놀라운)
사랑을 ( 주의 사랑을) 주의 안고 선한 능력으로
부흥과 회복을 바로 부터 시작되리 주의 꿈을 안고
일어나리라. 이 땅에 부흥과 회복을 부터 시작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