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37-46)
‘천국이 있나요? 보여주면 믿을게요.’
‘그래요? 이거 천국을 갔다올 수도 없고... 어쩌죠?’
‘당신처럼 절제하며 살다가 딱 죽었는데, 천국이 없으면 얼마나 억울해요? 안그래요?’
‘글쎄요. 난 그 억울함보다, 천국/지옥은 없다고 믿고 막 살다가 딱 죽었는데, 천국과 지옥이 있으면 얼마나 후회가 되겠어요. 난 그 후회가 억울함보다 훨씬 더 클 것 같은데...’
‘할 수 없죠. 그러면 지옥가야죠’
‘당신 말을 그대로 믿어 천국이 없다 한들, 나의 믿음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고 살았다면, 억울함은 전혀 없을 것 같은데요. 이미 천국을 누렸으니까요. 지금 죽어도 제가 여한이 없다고 하는 것처럼...’
‘그건, 당신이 좀 이상해서 그래요’
‘그런가요? 그런데, 나만 지옥가면 되는데, 아빠의 삶을 보고, 천국/지옥은 없다고 자식이 똑같이 보고 살다가 지옥가면 어떡하죠? 그 후회는 더 가슴을 칠 것 같은데...’
목장에서, 때로는 병원에서 이런 대화를 합니다.
요즘, ‘고난’이 있어도 ‘보석’이 되지 못하는 주변 지체들을 보면서, 천국이 믿어지는 그 자체가 은혜임을 실감합니다.
누군들 ‘보화가 감춰진 밭(44)’과 ‘극히 값진 진주(45’에 자기의 소유 전부를 팔아 사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발견하느냐 (44, 46) 못발견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과 공동체’가 필요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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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주변 지체들이 천국을 발견토록 나의 삶을 간증하고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