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주일 예배시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옮깁니다.
거룩한 주일이라 주일 예배 드리로 가는 중 시간을 내어 컴퓨터 앞에 섰습니다.
벌써 일주일이나 되는 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휴가 기간 중에 나는 가족 간의 화합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 우리 집과 처갓집을 오가며 잘 해 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특히 가까운 사람들의 관계가 한번 깨어지면 좋은 관계를 맺기가 어려움을 느꼈지만 나름대로의 노력을 하고 왔습니다.
이제 서로 잘 하려면 서로의 책임이 있음을 알고 대승적 차원에서 내가 해야 할 도리를 할 작정이며 그 사람들의 몫은 내가 짐을 지고 가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휴가기간 중 금천계곡에서 폭포수와의 만남과 잠, 느랭이 고개에서 잘 꾸며진 나무와 꽃들, 광양 백운산 휴양림에서 거닐면서 웃고 즐기던 시간, 해를 향해서 달려가는 항일암에서 바다를 보는 시원함, 이순신 대교에서 회를 먹던 일 등이 주마등처럼 흐르고 있다.
나의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왔다.
나는 이 기억들을 떠올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늘 마음속에 생각하며 살 것이다.
어제는 해외여행 중에 사고사로 숨진 동료의 죽음을 알리는 메시지가 왔다.
참으로 있는 곳에서 그냥 성실하게 일을 하다가 죽은 동료에게 복음의 소식을 전하려고 하였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음을 생각해 볼 때 마음이 아프다.
우리네 인생도 언젠가는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복음을 전하며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야겠다.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출애굽기2:1∼4)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상을 두렵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아무 것도 두렵지 않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세월호가 침몰되는 순간에 그냥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공포로 무서웠을 것입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기억력 상실, 장애인으로 태어날 아기, 중도 실명, 가난함, 부부싸움, 광풍노도와 현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에 대한 두려움 등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3대 대첩은 김시민 진주 목사 등이 싸운 진주성 싸움, 광주부사인 권율장군 등이 싸운 사운 행주대첩, 100여척으로 500여척을 물리친 한산도 대첩이 있습니다.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싸우면 산다는 이순신 장군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던 것이 한산도 대첩입니다.
이 일을 영화로 명랑대첩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져서 대통령까지 보았다고 하니 저도 이 영화를 시간이 하락하는 대로 보고 싶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출애굽 전 80여 년 전의 이야기로 모세라는 인물이 태어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아므람과 요게벳의 자녀로 미리암, 아론, 모세가 출생하였습니다.
애굽 왕은 처음에는 혼혈정책을 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자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내아이는 다 나일 강에 버리라고 명령을 하였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한 산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산파들의 집을 왕성케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산파들은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모세의 부모들도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를 길렀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도 세상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요한일서1:3)
에스더는 죽으면 죽이리라는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또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에스더4:8)
다니엘은 어인이 찍힌 것을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안했습니다.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다니엘서6:12)
바울은 무수한 핍박과 박해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사도행전20:23)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은 어떠한 고난도 참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믿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시편118:6)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시편118:8)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시편3:2∼3)
왜 두려워하십니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의 어떤 것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민란이 날까 두려워서 예수님을 내 주는 천추에 못할 짓을 했습니다.
되는 사람은 1%의 궁정적인 것을 보고 안 되는 사람은 99%의 안 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까닭에 평안히 살게 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소망을 하나님께 두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태복음6:21)
세상의 것들은 쌓으면 쌓을수록 더 불안해 집니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태복음6;32)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6:33)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로마서8:32)
하나님은 모든 것이 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잠언3:17∼19)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린도전서2:2)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잠언29:25)
독재정권은 죽음 까지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두려워합니다.
하나님 한 분 만을 두려워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티테이도스 -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 현철이 됩시다.
우리는 하늘에 소망을 두고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하여 살아가는 세상을 두렵지 않은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