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담이는 제 큰 아들입니다 유진이는 둘째입니다 이제 5살, 2살입니다. #65279;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영적으로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된 제가 수업중 학생과의 신체접촉으로 인해 경찰조사 검찰조사까지 받고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빠가 영어 선생님이야 라고 했을 때는 기쁜 표정을 짓기도 했고 학교에 같이 가서 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는 재단 징계위원회(8/20)에서 파면, 해임을 걱정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재판에서 유죄가 되면 저는 신상공개 및 취업제한의 불이익을 받습니다.
벌금도 내야 합니다.
무죄가 되면 좋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음란의 죄를 클리어하고자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수치와 조롱을 잘 당해내고 그래서 유담이에게 음란이 대물림 않는 것입니다.
저의 오래전 부터의 꿈은 두 아들이 영적으로 잘 인내하여 사춘기를 잘 지내고 우리들 교회 자매와 신결혼하는 겻입니다. 순결을 지켜며 음란과 싸워야 할 텐데 말이죠! 아빠는 그것이 가장 걱정입니다. 그래서 늘 기도합니다.
먼 훗날, 저의 간증이 음란으로 더렵혀진 영혼들을 치유하는데 쓰이는 약재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까지의 제 삶의 결론입니다.